조선대신 청나라로부터 복수를 해준 일본

조선의 청나라와 대외전쟁





병자호란





























당시 인구 200만도 안되는(당시 조선인구는 1000만이 넘었다.) 청나라한테 8일만에 수도 털리고 2달도 안되서 조선의 16대왕 인조가 청태종 홍타이지에게 스스로 첩이 되겠다고 청하고 3번을 절을 하고 머리를 9번 박는 삼배고두례를 행하면서 이후 조선은 대청의 속방으로서 조선은 청나라에게 해마다 막대한 공물을 바치고 수많은 조선의 여성들이 청나라 군인들의 성노리개로 끌려가고 

조선의 세자까지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고 한동안은 성벽을 수리하는 것까지 청나라의 허락을 받아야만 할정도로 내정간섭을 당했다



































일본제국의 청나라와 대외전쟁






















청일전쟁





청일전쟁당시 풍도해전, 평양전투등에서 압승을 거두고 황해해전에서 청나라 북양함대를 전멸시킴으로서 확실한 승기를

잡고 만주까지 쳐들어가서 뤼순을 점령하면서 청나라로부터 백기를 받아내서 청나라로부터 청나라 1년 예산에 2년치 , 일본 1년 예산에 4년치에 해당하는 막대한 배상금과 대만을 할양받고 청일전쟁으로서 승리로 조선은 마침내 300년가까이 지속된 청나라의 속방신세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청일전쟁으로 조선이 청나라에 속방에서 벗어난걸 기념해서 사대의 상징인 영은문을 허물고 세운 독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