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간 휴대전화 게임만 하던 20대 백수 아들을 꾸짖다 결국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아버지가 구속 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아버지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4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일 오후 목포시 상동 자택에서 같이 살던 20대 아들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87807?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