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배달오토바이가 나를 향해 돌진하길래 안피하면 최소 중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피함.
근데 피하면서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핸드폰 하단 부분이 디스플레이가 나감.
어느정도 수준이나면 핸드폰 하단 부분은 터치가 잘 안됨. 타자를 잘 못친다는 뜻이지...
밤이 늦었지만 부모님께서 안 주무실 시간이라 전화드렸음. 엄마는 자기는 잘 모르겠다 어떡하라는거냐고 하시면서 아빠한테 전화하라해봄. 아빠한테 전화하니까 아빠는 늦은시간에 비용이 100만원이 나오든 천만원이 나오든 뭐 어떡하라고 일단 가보고 전화하라고 화를 내심 뭐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고.
21살 대학생이 58만원이라는 핸드폰 수리비용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의 도움도 못받을 거 같고 그냥 핸드폰안쓴느 4차원인생을 살아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