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붐을 재부흥시킬뻔 했던 영화

258 0 0 2020-01-09 23:46: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각잡는 아재들 있을거임


영웅본색, 황비홍, 동방불패, 첩혈쌍웅, 용형호제, ....등등등

(갠적으로 마지막 중경삼림 ...)





한때 아시아권에 홍콩영화가 패권을 잡았었는데

시들하다가



저 작품이 세계적으로 이슈될 정도로 함 떴고

또다른 작품인 무간도도 아는 사람 많을거임


근데 이후로 묵념...;;



그담부터 나온 영화들이 죄다 개판


---



비슷한게 일본쪽도 저럼

영화계나 드라마쪽이나 꽉 잡고 있다가




요새는...


홍콩영화고 일본영화고 뭐고 간에

듣보잡이 됨




울나라 영화, 드라마가 짱!!




--



영화 깊이 몰라서

뭣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때 홍콩영화 좋아했던 1人으로서...글 한번 써 봄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5601
금수저 집 댕댕이 손나은
20-01-10 00:12
25600
친누나의 누드사진을 본 남동생의 반응.jpg 가습기
20-01-10 00:12
25599
이토인들의 일상 물음표
20-01-09 23:56
25598
회사 여직원의 섹드립 홍보도배
20-01-09 23:52
VIEW
홍콩영화 붐을 재부흥시킬뻔 했던 영화 해골
20-01-09 23:46
25596
놀면 뭐하니 인생라면 게스트 라인업 ㄷㄷㄷ.jpg 타짜신정환
20-01-09 23:34
25595
선생님 찌찌는 왜 그렇게 커요? 아이언맨
20-01-09 23:30
25594
오늘자 이란 택배 근황 이영자
20-01-09 23:24
25593
헬스장에서 아저씨한테 혼난 헬린이 ㅋㅋㅋ.JPG 조폭최순실
20-01-09 23:22
25592
이분이랑 왜 이혼했을까요 ㅜㅜ.gif 아이언맨
20-01-09 23:20
25591
음식 기다리긴 힘든 분들은 해골
20-01-09 23:20
25590
버다 시멘트 공사...그리고 손나은
20-01-09 23:20
25589
여동생 저격 이영자
20-01-09 23:18
25588
길거리에서 말거는 사람들의 정체.jpg 아이언맨
20-01-09 23:10
25587
1969년 영화 12+1 를 보다가 나이들면서 아하 공감이 많이 가던 장면 물음표
20-01-09 23:10
25586
대륙의 산지직송 질주머신
20-01-09 22:48
25585
수리를 맡겼더니 강화를 하고 있는 수리기사 극혐
20-01-09 22:44
25584
진부하지만 늘 먹히는 클리셰 타짜신정환
20-01-09 22:36
25583
콘돔썼는데 여친이 생리를안함 극혐
20-01-09 22:28
25582
레드먹고 미드갱감 아이언맨
20-01-09 22:16
25581
아무도 예상치 못한 영화 '기생충'의 원작 곰비서
20-01-09 22:16
25580
맞는말인데 중2병같은 말.jpg 떨어진원숭이
20-01-09 21:58
25579
드립전문가 이수근도 못받은 드립.jpg 크롬
20-01-09 21:42
25578
2020 제일 슬픈 게시물 우승 후보 .jpg 정해인
20-01-09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