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때리고 싶었다"던 미성년자의 무차별적인 폭행

23 0 0 2025-04-22 03:2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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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 땐 참 옛날 그시절이 그립네..



버러지 같은 것들은 골목 대려가 그냥 까도 훈방이였는데 ㅋ

정의감 불타던 스타일의 7080 형아들은 알거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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