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 창원LG 분석 1월11일 KBL한국농구





[KBL 한국프로농구]

1월 11일

안양 KGC 인삼공사 VS 창원 LG 세이커스

경기분석







[안양 KGC 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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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는 지난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73-67로 승리하며 그 이전 고양 오리온전의 패배
의 아쉬움움을 달랬다. 최근 5경기에서 1패만 기록할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좋은
슛 성공률과 팀웍을 보이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활약을 예상된다.
 
지난 경기에서 브랜든 브라운 선수가 12득점으로 득점력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리바
운드는 11개 잡아내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문성곤 선수가 18득점 4리바운드와 활약과 박지
훈 선수의 16득점 6리바운드의 화량을 중심으로 승리할수 있었고 최근 용병선수와 토종선수
들의 유기적인 플레이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팀웍으로 승리가 예상된다.

 




[창원 LG 세이커스]

창원 LG는 지난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6-64로 승리하며 최하위로 떨이지는것은 막았다.
직전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최근 10경기 전적은 3승 7패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이번
경기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번경기도 어려운 경기를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경기에서 캐디 라렌 선수가 18분여 출전시간동안 22득점 8리바운드의 좋은 활약을 보였고
마이크 해리스 선수가 13득점 11리바운드의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준수한 슛 성공률과 높이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며 활약을 보였지만 해리서 선수의 거취가 불문명한 상황에서 이전경기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또한 토종 선수들의 외곽 싸움에서 밀릴것으로 보여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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