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점 사장의 SKT 대란 첫날 후기

25 0 0 2025-04-30 08: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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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심 교체 판매점은 유료여도 상관없으니


교체가능한지 가능한 문의 폭주.


2. SK와 상관없으신 역대 빌런들 죄다 출몰 후 가게 근처에서 상주.

 오늘 2년만에 뵌 빌런도 셋이나 봄. (대체 왜..?)


3. SK에서 잘못한거는 맞는데 그 보상금액을

왜 저에게 물어보세요. 저도몰라요 ㅠㅠㅠㅠ


4. 유심 꼬불쳐놓은거 아니까 내놓으라는 건물주.

아, 진짜 없다고요ㅠㅠㅠㅠㅠ 우리엄빠도 없어서 못바꿨는데..

안믿는 눈치임. 진짜 없다고 시봉방거..


5. SK에서는 유심 들어오면 교체용은 대리점으로 안내하고

판매점은 전부 판매건으로 돌리라고 공지나오는데

유심 10개라도 들어오면

명분이라도 챙기게 전부 교체용으로쓸거임.

판매건 없이 전부 교체용으로 쓰는건 내맘이지


6. 유심 문의하러 온줄 알고 친절히 응대하려고 했는데

그와중에 사이비 포교하러온 연놈들 진짜 뒤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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