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대부분이 아주 간단한 텍스트 형태입니다.
유출된 데이타 양으로 보면 (9.7기가, imei나 유심 이심은 진짜 몇자 안됩니다..) 다 털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포렌식을 해도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
보안 투자 수준 보니 참 기가 막히던데요.
데이터에 암호만 걸어놨어도 이런 지경까진 안오는데
저런 저 기업 마인드를 바꾸는 건 결국 법률밖에 없는데요.
언제까지 저렇게 하도록 나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