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영상자료원에서 4K 상영을 ,,
야만의 시대 잡범?들의 좌충우돌 난장판을 흥미롭게 그려냈는데 몰락하는 과정과 큰 사건들을 유야무야 넘긴건 아쉽네요
실화라는건 처음 알았는데 그 중요한 "에어프랑스 도난사건과 루프트한자 강탈 사건"은 그냥 대충
마피아들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그냥 도둑질, 마약 판매하는 잔혹한 잡범들 ,,
그때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뻔한 스토리 ,, 하지만 긴장감은 상당했고, 배우들의 연기는 두말할 필요없는 ㅎㄷㄷ
나무위키를 보니 헨리는 자유롭게 꽤 오래 살다가 죽었는데 ,, 이건 의외네요
제일 아쉬운건 자막 ,, 쉴새없이 욕설이 난무하는 대사인데 자막은 전혀 반영을 안했네요
오랜만에 세로자막으로 봤는데 ,, 이제 진짜 힘들었네요 ㅋ
영상자료원 티켓 바꾼건 아쉽 ,,
첫 포스터는 셋인데, 두번째 포스터는 폴리'까지 네명 ,, 이건 궁금하네요
=>
실화인 에어프랑스 도난사건과 루프트한자 강탈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로, 소재 자체는 마피아를 다루고 있으나 주인공들은 정식 단원이 아니라 마피아들의 일종의 하청으로써 이들의 일을 돕는 준조직원급의 추종세력(Associate)이다.
아일랜드인 아버지를 가진 주인공 헨리(레이 리오타 분)와 부모가 모두 아일랜드인인 지미(로버트 드 니로 분)는 순수 이탈리아 혈통만 받는 마피아에 가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들과 단짝으로 범행을 벌이던 토미(조 페시 분)는 순수 이탈리아 혈통이라 극 후반에 정식으로 입단하게 된다.
제6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늑대와 춤을에 밀리면서 남우조연상 하나만 받았다.
남우조연상을 받은 조 페시의 수상소감이 유명한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It's my privilege, thank you.)"란 단 2마디만 말하고 바로 퇴장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진짜 상을 받을 줄 몰랐던 탓에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다 보니 수상소감을 짧게 이야기하게 되었다고. 가장 짧은 소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가장 짧은 아카데미 수상 소감은 알프레드 히치콕이 1968년에 공로상을 받을 때 한 소감인 "Thank you."다.
영화에서 쓰이는 지폐(미국 달러)는 촬영용 소품이 아닌 실제 현금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로버트 드 니로는 진짜 돈을 만지며 연기하는 것을 원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한다,
대신 장면 촬영이 끝나도 장면에 쓰인 모든 돈의 회수가 확인되기 전까지 아무도 세트장을 떠나지 못했다고 한다.
- 헨리 힐 (레이 리오타 扮)
영화 홍보의 메인을 차지하진 않았으나 실질적인 영화의 메인 주인공이자 화자. 배우는 레이 리오타.
실존 인물은 증인보호 중에 마약 관련 범죄에 여러 번 연루되어 결국 1990년대 초반에 증인보호가 취소되었고, 그 후로는 방송에 출연하거나 책을 쓰며 살다가 2012년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캐런과 이혼한 것은 사실.
- 제임스 “지미” 콘웨이 (로버트 드 니로 扮)
실존인물은 1996년에 교도소에서 암으로 사망했고, 계속 생존해 있었다면 2004년에 가석방 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 토미 드비토 (조 페시 扮)
데시몬은 쌍권총으로 유명한 인물이었으며,
영화와는 달리 실제로는 감쪽같이 실종되어서 시신도 못 찾았다.
- 폴 “폴리” 시세로 (폴 소르비노 扮)
지미 버크와 다르게 영화가 개봉했을 때는 실존 인물이 이미 사망한 뒤였음에도 작중에선 가명으로 나왔는데, 실제 마피아였기 때문에 조직에서 여러모로 압력을 넣을 수도 있어서 이름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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