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펜던트의 크기가 아니라, 그것이 가져다주는 행운의 양이다.
고고학자들은 영국 북부의 랜드마크인 하드리아누스 성벽 근처에 세워진 요새에서 묵직한 남근 모양의 펜던트를 발견했으며, 이것이 로마 군인이 행운의 부적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헥삼에 있는 빈돌란다 요새에서 발굴 작업을 한 결과, 몇 센티미터 길이에 불과한 남근 모양의 보석 장신구가 발견되었는데, 이 장신구는 소유자가 매우 소중히 여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굴 책임자인 앤드류 버리 박사는 매체에 "펜던트가 매우 매끈한 것은 사용된 소재 때문만이 아니라 착용자가 행운을 빌며 이 부적을 만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