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저격 트루맛쇼감독 김재환피디 이력

247 0 0 2025-05-13 16:3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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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다큐 만들고 싶다고 휴가내고 가서 찍어오고
 
떳다방 프랜차이즈 홍보하는 맛집프로그램 저격하려고 아예 식당차려버려서 낚시해서 영화 찍고
 
현직 대통령 까내버리는 영화를 임기 중에 찍어서 개봉하고 
 
개신교 협박 받아가면서도 들이 받아버리는 사람임
 
 
 
  “백종원, 김호중 SBS 출연 막았다” 방송 갑질 의혹 제기한 PD
 

김재환 전 MBC PD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에 올린 영상에서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 PD는 “백종원 대표가 전화 한 통으로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자의 SBS 진출을 막은 이야기는 방송가에서 아주 유명한 이야기”라며 백 대표가 출연을 막은 출연자는 김호중이라고 주장했다.

 

사건이 벌어진 시기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과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방송된 2020년 무렵으로 추정된다. 당시 백 대표는 SBS에서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 등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었으나, ‘골목식당’은 동시간 대에 방영된 ‘미스터트롯’에 시청률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SBS가 ‘미스터트롯’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김호중 섭외에 성공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시키기로 했고, 백 대표는 이를 막았다는 것이 김 전 PD의 주장이다.

김 전 PD는 백 대표를 직접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해 물었다고 했다. 그가 전한 백 대표의 답에 따르면, ‘골목식당’에 애착을 갖고 있었던 백 대표는 “나는 ‘미스터트롯’과 시청률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거기 나온 김호중을 SBS 예능에 출연시키는 것은 말도 안된다. SBS는 자존심도 없냐” 하는 심정이었다고 한다. 이에 SBS 예능국 CP(책임 프로듀서)에게 전화해 “미스터트롯 출연자를 예능국에서 캐스팅하면 나는 SBS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지만 “솔직히 그건 진심은 아니었다”고 했다. SBS CP는 불 같이 화를 내는 백 대표에게 “애들이 잘 모르고 실수한 것 같다”며 사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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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12종 눈 감고 다 맞춘 백종원…의구심 보이자 A 교수 방송 출연 막아”

 

발단은 백 대표가 2018년 ‘골목식당’에서 한 막걸리 업체를 컨설팅하면서 블라인드 테스트로 막걸리 12종을 무슨 막걸리인지 모두 맞춘 것이었다. A 교수는 페이스북에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지만 한 목소리로 모든 걸 다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다”며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 글을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동의한다고 밝히면서 당시에도 크게 논란이 됐다.

김 전 PD는 “이 때부터 교수에게 고난이 닥쳤다. 백 대표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일들이 벌어졌다”라고 말했다.

김 전 PD는 A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내 “백 대표 때문에 갑자기 하차 통보를 받은 게 사실인가” 물었고, A 교수는 “네”라 답했다고 한다. A 교수는 “백 대표 때문에 하차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제작진이 찾아와서 사과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 “네. 제작진이 먼저 전화로 상황을 대략 설명하고 사과했고, 직접 사과하러 오기도 했다”고 답했다. 당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나 미팅 일정 기록 등이 남아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백 대표는 자신과 무관한 다른 방송 프로그램까지 A 교수가 출연하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김 전 PD는 주장했다. 2020년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이기면 쏜다’다. 김 전 PD는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A 교수가 출연하는 걸로 돼 있었지만, 촬영 직전에 또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김 전 PD는 A 교수에게 이메일로 “백 대표가 출연했던 프로그램도 아닌데, 백 대표가 JTBC로 전화해서 교수님을 출연 못하게 하라고 했다는 게 사실인가” 물었고, A 교수는 “네. 그렇게 전해 들었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제작진은 이번에도 A 교수에게 직접 찾아와 사과했다고 한다.

 

(후략)

김성훈 paq@heraldcorp.com

 

https://naver.me/5owvqX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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