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 피해자를 3달 동안 보호해준 자매분들
방관만 하고 이득은 챙긴 오빠들, 언니도 양부모랑 똑같은 인간들
43살 여인의 손
구부정한 걸음걸이
초등학교도 안 보냄
아는 게 많으면 도망갈까봐 그런 것 같네요
당당하게 밭일 혼자시키고 때린 거 인정
가출 신고함
잡아서 또 부려먹으려고;;
평생한 농사일이 지겹겠지만 고마운 자매분들을 위해 블루베리를 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