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의 수장 '신와르'가 가자 지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네요.
중동에서 벌어지는 전쟁 언제 끝날지 걱정입니다.
이와중에도 죄없는 사람들은 죽어가겠지요.
가끔 일제하에서 살던 조상님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