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000년대 게임 산업의 발전과 함께 사랑받은 마우스들

136 0 0 2025-05-20 01:5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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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의 기초적인 기틀을 마련해 준 

이드 소프트웨어의 

퀘이크 시리즈와 





발매 후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킨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밸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같은

게임들의 연이은 등장과




네트워크 발전에 따른

멀티플레이 게임 문화의 발전






PC방 사업의 흥행을 기반으로

e스포츠가 태동한다.








미국을 위시해 여러 게임 대회들이 성행했고

한국은 스타크래프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게임 전문 방송국과 스타리그를 열며

e스포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 글에선 본격적으로 e스포츠가 시작되며

게임 시장도 급성장하던 

90년대 후반 쯤에서 한창 성장해가던 2000년대 


프로게이머, 일반 유저들이

많이 사용했던 추억의 마우스들을 소개해본다.




1. 볼  마우스  





첫 번째로 볼 마우스 시절 유명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휠 마우스 가 있다






깔끔한 품질, 아담한 크기

뛰어난 클릭감으로 


프로게이머들과

일반 유저들도 많이 애용했다.






- 임요환 선수의 컨트롤 장면- 



이 마우스는 당시 임요환 선수가 사용하여

임요환 마우스로도 잘 알려졌다.

(물론 다른 프로게이머들도 많이 사용했다)





휠 마우스는 회색 휠을 가진 

구형과 검정색의 신형 모델로 구분되며


구형은 마구, 신형은 마신이라는 

명칭으로 유명하다.

(세부적으로 기판 등도 차이가 있다)







그리고 휠 마우스에서 

휠을 제거한 투 버튼 모델인

MS 베이직 마우스도 있으며





저 MS 휠 마우스 구형이 단종된 후 

Trekker란 회사에서 OEM로 생산한 


트레커 모델도 많이 사용했다.

(임요환 선수는 휠이 없는 트레커 베이직 모델도 사용)






또한 인텔리 브랜드를 달고 나온

인텔리 마우스 볼 버전도 있다.









두 번째로 로지텍 사의 

미니휠 볼 마우스






국내에선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특히 유명한 로지텍 미니 옵티컬 

마우스의 볼 버전이다



광 마우스 이전 볼 버전으로 먼저 출시했고

프로게이머와 유저들에게 사랑받았


 


2. 광 마우스




1. 로지텍 미니 옵티컬 마우스


프로게이머들과 일반 유저들이 

볼 마우스에서 광 마우스로 넘어갈 무렵 대표작.






작고 아담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적당한 가격으로

베스트 셀러가 된 마우스






우리나라에선 스타리그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오랫동안 사용했고


일반 유저들도 많이 사용한 제품이며

손이 작은 여성 유저들도 많이 썼다.






미니옵은 오리지널 외에도 

축구공, 무당 벌레 등의 

여러 모델이 있어 인기가 많았다.




미니옵 마우스가 단종된 후에도

그 향수를 잊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타 업체에서 FKMINI 같은 미니옵을 

모티브로 한 마우스들이 출시됐다.












로지텍 MX300 

2000년대 로지텍 사의 대표적인

명작 중 하나.






중간 정도의 균형잡힌 크기, 

적당한 무게, 높은 센서 성능, 


좋은 클릭감과 휠 움직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제품.





- 왼쪽 조정현 선수 -


최연성, 조정현 등 프로게이머들도

많이 사용했으며 RTS, FPS 등


높은 범용성으로 게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유저들에게 사랑받았다.







더불어 MX300과 함께 

MX 브랜드로 나온

MX310 모델도 있으며




MX300의 염가형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아야쿠쵸 모델도 있다.


표면의 약간 오돌토돌한 그립감으로 

MX300보다 더 좋아한 유저도 있다
















이후 MX300이 단종되고 나온 것이

직계 동생이자 전성기 국민 마우스로 불렸던

로지텍 G1 마우스다.







KTEC 마우스 

케이텍은 한국의 마우스 제조사로

임요환 선수를 광고 모델로 썼던 회사다.



-  홍진호, 최연성 선수가 섰던 2212 모델 - 



마우스 종류가 다양했고

프로게이머들도 많이 썼으며




- 3212 모델 -



당시 준수한 성능과, 가격대, 모델의 후광도 

있어 일반 유저들도 사용자가 많았다.






로지텍 MX300의 

형제라 할 수 있는 MX500 시리즈

(같은 MX 엔진을 사용)





- 좌측 MX510 / 우측 MX500 -



초기 MX500을 시작으로

이후 MX510 모델도 출시 큰 성공을 거뒀다.

(스타리그의 베르트랑 선수가 MX500을 쓴 적이 있다)





- 특히 인기가 많았던 MX510 레드 -



인체공학적 설계와

뛰어난 성능으로 많이 사용했으며


큰 사이즈로 인해 

RTS 보단 FPS 쪽 유저들이 많이 사용했고

일반 작업용으로도 유용했다.





이후 MX518,  G5 등의 

모델들이 계속 출시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우스,







MS의 인텔리 마우스 시리즈 하나인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 3.0 

통칭 익스 3.0 이라 부르는 마우스.







- 상단 좌측부터 구 익스, 우측 신 익스,

하단 왼쪽 뉴 익스, 우측 익스 레전드 - 






- 카스 더스트 맵 - 



익스 3.0은 e스포츠의 상징적인

마우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당시 기준 부족함 없는 센서 성능, DPI와  

특히 특유의 그림갑으로 아주 유명하며

(손 크기가 맞는 경우 착 감기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FPS 게이머들이 즐겨 사용한 모델로


동/서양 팀들 할 것 없이

다양하게 이 마우스를 애용했다.



또한 익스 3.0은 게이밍 PC로 유명한

에일리언웨어, 쿼드 게이밍 등과 협업해

납품한 바리에이션들도 유명하다.





MS의 인텔리 마우스 옵티컬 1.1 

인텔리 시리즈 중 하나로 


당시 뛰어난 성능과 함께 

대칭형 디자인의 그립감으로 유명했던 마우스


본래 1.0 모델이 있었고 1.1 모델로

이어졌으며 일반적인 사무용,

게임용 모두 사랑받은 마우스.



익스 3.0과 함께 FPS에서 많이 썼던

제품이며 RTS나 타 장르 유저들도 

손 크기가 맞을 경우 많이 애용했다.





- 왼쪽 코퍼헤드, 오른쪽 다이아몬드 백 -






- 레이저 크레이트 -



게이밍 장비로 유명한 레이저 사의

2000년대 대표작들인 

다이아몬드 백, 코퍼헤드, 크레이트




- 레이저 데스에더 2006 - 



현재도 인기 제품으로 팔리고 있는

레이저 데스에더의 

1세대 모델인 데스에더 2006 은



뛰어난 성능과 레이저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많은 팬들을 만들어냈다.







참고로 레이저 사는 창립 초기

1999년 세계 최초의 게이밍 마우스로 인정받는

붐슬랭을 내놓으며 임팩트를 보여준 적이 있다.


https://www.fmkorea.com/839104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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