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에도 준우,준희,준서아빠 같은 사람이 있네요.

분명 처음에는
특정분야에 근로자라 관련된걸 문의하는 글을 작성했는데 

어느 댓글에서는 공무원이 되어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영업자가 되어있음

더 웃긴건 어느 댓글에서는 분명 노총각이라 국제결혼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어느글에서는 애 아빠라 어쩌고저쩌고 
뭐하는 사람일까요??

직장인이였다가 퇴사하고 공무원 되었다가 또 퇴사하고 자영업을 하고 있는 
노총각이였지만 갑자기 애가 생긴 케이스라.. 신기하네요 놀랍게도 저게 2달 반만에 일어난 일 같은데 말이죠. 

참고로 저는 
처음글에 댓글 적었던게 기억나서 공무원 되신거 축하 한다고 했더니 차단 먹어서 더이상 질문은 못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