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테러 파문' 중국산 김치, 수입량 매년 역대급 찍는 이유

159 0 0 2025-05-21 13:46: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생 테러 파문' 중국산 김치, 수입량 매년 역대급 찍는 이유 (자막뉴스) / SBS


〈앵커〉

한 기자, 우리나라가 김치 종주국인데 올해 들어서 김치를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서 먹는 게 더 늘어났다고요?

〈기자〉

올해 1분기 김치 수입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올라서 4천756만 달러, 우리 돈으로 670억 원이나 됐습니다.

무게로 따지면 8천97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넘게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김치 수입이 올해 들어서 갑자기 늘어서 최고치를 찍은 게 아니고요.

지난해에도 김치 수입 금액과 중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게 올해 더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겁니다.

지난해 김치 수입액은 그전 해보다 16% 넘게 늘어난 1억 9천만 달러에 육박했는데요.

우리 돈으로 따지면 2천670억 원입니다.

무게로 따지면 30톤을 돌파하면서, 31만 1천570톤을 기록했는데요.

이 역시 전년보다 9% 가까이 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김치를 수입만 하는 게 아니라 수출도 하죠.

수출액도 적지는 않은데요.

1억 6천357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2천300억 원, 5.1% 늘어서 사상 최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수입액이 더욱 가파르게 는 겁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되는 게 김치 무역수지인데, 김치 무역 적자가 지난해 2천300만 달러에 육박해 전년에 비해 거의 3배 수준이 됐습니다.

이런 김치 무역 적자인 상황은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중국 '알몸 김치' 파동 기억들 하시죠.

중국인이 알몸으로 커다란 구덩이에 들어가서 물에 떠있는 배추를 모으고 있는 영상이 퍼져서 충격을 줬는데요.

이때가 2021년이었는데 이때 중국 김치 수입이 확 줄면서 반짝 흑자를 거둔 이후 3년 연속 적자를 낸 겁니다.

〈앵커〉

그러니까 김치 수입이 오르는 추세인데 올해는 더 올랐다는 거잖아요. 가장 큰 이유가 뭡니까?

〈기자〉

바로 배추 생산이 잘 안 됐기 때문입니다.

배추 생산 부진으로 배춧값이 뛰자 저렴한 중국 김치 수입이 늘어났습니다.

수입되는 김치들은 거의 대부분이 중국산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가정으로 유통되는 일은 거의 없고, 식당에서 대부분 사용이 됩니다.

그런데 배추 생산은 왜 줄어들게 된 거냐, 올해 1분기에 영향을 미치는 배추 수확은 지난겨울 배추일 텐데요.

지난해 가을 고온과 겨울한파로 생산량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배춧값이 계속 불안정했다는 뉴스를 자주 보셨을 텐데요.

지난해 가을배추 생산도 줄었고, 고랭지 여름 배추도 이례적인 폭염 때문에 생산이 부진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배추생산이 안 되다 보니까 가격은 계속 안정이 되지 않는 건데, 지난달 배추는 작년 동월보다 15.6%가 올랐고, 김치는 21%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소매가격으로 보면 지난달 배추 한 포기는 평균 5천442원이었는데 작년보다 24%, 그러니까 1천 원 넘게 올랐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일부 업체에서는 김치 가격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26-10-29 20:24:17
5점 / 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828
N 한국인이란걸 안믿어줘서 슬픈여자 애플
26-10-30 22:35
507827
N 한지민 인줄..신봉선 11kg 빼더니 미모 미쳤다.jpg 와꾸대장봉준
26-10-30 22:00
507826
N ??? : 아이폰 듀오 힌지 사태, 삼성 책임은 없나 물음표
26-10-30 21:35
507825
N 마라탕을 한번도 안 먹어본 주우재의 합리적인 이유.jpg 장사꾼
26-10-30 20:22
507824
N 한국에서 전쟁 안 나는 이유 말해주는 디시인 손나은
26-10-30 20:05
507823
N 49세 정가은 미모 근황 ㄷㄷ 애플
26-10-30 19:42
507822
N 깊이 자고 있는 친구에게 몹쓸짓을 아이언맨
26-10-30 19:35
507821
N 키스하다 가슴만져 고소당한 블라인 결과 철구
26-10-30 19:15
507820
N 유튜브..엑셀 방송 차단 시작 픽샤워
26-10-30 18:45
507819
N 한국에도 OO있어? 일본인 질문에 반박 못함 물음표
26-10-30 18:25
507818
N 겨울 샤워횟수 논쟁 이영자
26-10-30 18:07
507817
N 85년생 톱 여배우 학폭논란 와꾸대장봉준
26-10-30 18:00
507816
N 점심식사 공짜로 주는 회사 취업했는데.jpg 장사꾼
26-10-30 17:50
507815
N 서울시내 10000km 오일교환의 최후 홍보도배
26-10-30 17:45
507814
N 최불암 선생의 장례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장'으로 치러지는 이유.jpg 애플
26-10-30 17:35
507813
N 2036년 올림픽 개최 희망 7개국 홍보도배
26-10-30 16:57
507812
N 군적금 2천으로 3억만듬 질주머신
26-10-30 16:50
507811
N 아이 고추 커지는 주사 맞히신 분 계세요? 손예진
26-10-30 16:32
507810
N ㅇㅎ) 역사상 위대한 미드필더 투톱이 주연인 영화 해적
26-10-30 16:30
507809
N 대구에서 최근에 벌어진 사건 하나 손나은
26-10-30 16:15
507808
N 가난 코스프레 했다가 역풍 맞은 도경완.jpg 곰비서
26-10-30 15:55
507807
N 생각보다 많다는 결혼식 안하는 신혼부부.jpg 해골
26-10-30 15:50
507806
N 2년간 무인도에서 버티기 밸런스 게임 해적
26-10-30 15:40
507805
N 술자리마다 통금시간 정해주는 여친 소주반샷
26-10-3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