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 전에서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군 전투 "주노 전투" 및 노르망디 다른 전…

127 0 0 2025-05-23 13: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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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전에도 미국 많은 매체로 재현하여 개봉, 방영하던 바 있어 알려지던 오마하 전투
어릴적에 본 2차대전 영화에서도 이것보단 당연히 규모는 적을지언정  제법 영화로 재현되던 게 여럿 나오곤 함.

실제 오마하 전투를 짧게 찍은 영상


덕분에 노르망디 상륙전에서 가장 많이 죽고 고생한 게 미국군.이라는 걸 세계로 홍보함;

맞는 말이지만 참전 병력 숫자를 생각해도 미국군이 가장 많았음

거기에 이들보다 병력이 적어도 역시나 많은 피해를 본 영국군과 캐나다군,그리고 프랑스군 또한 다른 바닷가 상륙전에서 고전했음

대표적인 게 바로 주노 전투.

물론 오마하랑 마찬가지로 주노 바닷가도 이젠 전쟁 흔적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저렇게 집이나 상가도 많이 세워져 

사람들이 와서봐도  여기서 수만명이 뒤엉켜 싸우고 수천여명이 죽어나갔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


실제 주노 전투 당시 캐나다군.


당시 캐나다군 실제 영상-소리없음.

오마하와 마찬가지로 저들을 맞이하던 나치 독일군의 히틀러 전기톱 ...(Mg-42 기관총으로 전기톱으로 드르르르륵 썰어버리는 거
같다고 연합군이 부르던 이름. )  그만큼 위력이 엄청나서 2차대전 이후로도 오랫동안 여러 나라 군대에서 장수하며 써왔음
독일이나 오스트리아군도 수십여년동안 써왔고 후진국이나 내전국가에서도 여전히 현역으로 남아 쓰임.....
뭐 북한처럼 이것보다 훨씬 먼저 나온 DP-28(100년 되어감!)나 맥심 기관총(이건 무려 120년도 넘음! 100년 넘은 게
아프간이나 여러 나라에서도 여전히 그대로 쓰이는 게 있었음..체자일처럼 150년도 넘었다고 하는 총기도 있는데)처럼 현역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지만...

실제로도 오마하에서도 미군들에게 공포를 안겨줬는데 영화처럼!!
진짜로 바닷가에서 가장 먼저 도착하던  미 29보병사단 16연대는 상륙정 문이 열리자마자 저 기관총 제물이 되어 
중대원 198명 중 상륙 개시  5분도 안돼 살아남은 건 딱 2명이었다고 함. 이 2명은 전쟁 끝날때까지 살아남아 이걸
회고하며 술자리도 나누고 평생을 이야기했는데 당연히 둘 다 이젠 고인...

캐나다군도 예왼 아니라서 선봉 중대는 반수 이상이 저 기관총 제물이 되어 죽어나갔다고 함.

그래도,  전투 개시 15분만에 적군 진지를 점령하며 2시간 넘게 싸우던 미군보다 광속으로 이겨냈지만

오마하 전투보다 피해가 적었다고 해도  여기서도 1000명 가까운 사상자를 낸 만큼 치열했 음.  다만, 이들은 전차를 끌고 

돌격했는데  전차들도 설치된 지뢰와 포격으로 박살났으나 단 1대만은 돌파하고 이게 적군에게 타격을 줬음.

2010년 캐나다에서 만들어 방영한 텔리비전 영화 "스토밍 주노" 관련 영상.

아무래도 예산땜에 Cg로 대충 범벅된 흔적도 보이지만 주노 전투 상황을 나름 잘 묘사했음

물론 오마하 전투가 너무나도 대중적으로 알려져 그렇지. 저 주노 전투 말고도



골드 바닷가로 상륙하는 영국군처럼 이들도 결코 적지 않은 사상자를 내며 상륙해야 했음

다만, 이들보다 

가득 전차 부대랑 상륙한 영국군이라든지 미군 다른 부대도 유타 바닷가에선 피해 규모로 오마하랑 차원이 다르게 적은
숫자만 내고 한결 빨리 점령하던 곳도 있었음....

물론, 오마하처럼 1000명 단위 전사자와 달리 겨우? 수십명 단위가 죽어서 별 거 아니라고 볼 수 없긴 함
당사자들은 10명이 죽던 뭐하던 긴장감 속에 상륙했으니... 그래도...훨씬 피해가 적은 만큼 살아남은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현실. 이렇게 전선도 극과 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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