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침몰한 배를 고쳐 팝니다..사람이 20명 죽은 배라면;;;

100 0 0 2025-05-23 15:24: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 경매로 올라왔으나 안 팔린 배 에단 알렌 호

글에 나오듯이 20명이 죽은 배였는데 고쳤다고 해도 이걸 경매로 올리다니;;

1964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 배는 사고없이 수십여년을 여기저기 팔리며 관광선으로 잘 써먹었습니다

하지만, 2005년 터진 1번의 사고는 ...........

10월 2일 오후 2시 55분경

미국 뉴욕 주에 있는 조지 호수를 지나던 이 배는 갑자기 가라앉고 맙니다. 충돌도 없고 폭풍도 없던 평온한 날씨에서


결국 47명 손님에서 20명은 나오지 못해 죽어버렸습니다..희생자 대다수가 70대 이상 노년층으로 은퇴하여 여행을 즐기던 이들인데


사고 이유는 참 간단했습니다.

과적.


에단 알렌 호는 정작 20명 정도 인원을 태워야 했는데 배에는 당시 50명 가까운 사람이 타고 있었으니
승무원은 선장 1명 뿐이었으며 안전장비는 구조용 조끼가 있지만 노년층이던 손님들에게 빠른 대처는 불가능했습니다.

지나가던 다른 배 피하려다가 배가 뒤집혀져 6미터 정도 밑으로 가라앉았던 것

저렇게 선명한 사진도 많이 남긴 이유가 근처에 다른 배들이 많아서 그 배들에서 스쿠다이버들도 놀라서 구조에 나섰고
신고도 매우 빠르게 즉시 되었음에도 사망자가 많았습니다.

사건 원인은 이렇게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지만 판결은 참 간단했습니다.

선장인 리처드 패리는 250달러 벌금에 사회봉사 200시간 

끝.

보상?업체에서 저 배 사고 보험으로 든 100만 달러가 전부였기에 피해자들 유족들이 소송제기했지만 
7만 달러 보상금을 받은 게 몇 명일뿐.
이조차도  몇년이나 걸렸고 2012년까지 이어진 손해배상 소송에선 피해자 패소로 끝났습니다.

해당업체는 보험금 및 일부 개인적 배상이 전부였고 여전히 영업 중입니다.

믿기지 않지만 모든 게 실화라는 사실. 미국이라면 닥치고 엄벌 처하거나 저러면 엄청난 보상금을 줘야하는거 아니냐?
꿈을 가진 이들을 실망시킨 터라........

그리고 그 배는 건져서 고쳐 팔았다는 게 황당합니다.

이젠 사라진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재미교포 변호사가 미국에서 겪던 별별 사건 이야기를 올리던 거 생각납니다
미국이 엄벌 처한다고 환상 가진 한국인들이 많아서 웃음이 난다고 . 그 미국에서 변호사로 법정에 나간 게 많고
사건사고를 많이 알면서 미국도 개판같은 개법원이라고 욕먹을 판결도 장난아니라고 하던 글을 올렸었죠

미국인들도 미국 법원은 쓰레기다, 돈 많음 넘어가는 거 허다하다라고 욕하는 거 많은데 웃기는 게 이들은 외국 법원
사건 판결을 부러워하는 걸 보고 우리는 지옥이다. 외국이 낫다라고 하는 걸 미국에서도 보았다고 하던 거였습니다.
그 블로그에서도 이 사건을 거론하면서 저게 다다.. 

한국인들이라면 아니 수십억 기본 보상에 뭐가 아니라 몇년이나 재판 벌이고 저러면 보상비는 변호사비로 날리고 빚지겠다
경악할 일이 터진 사건이었다고...나오면서 알게된 사건이었죠...
(이래서 미국에서도 재판도 AI가 하는게 낫다라고 똑같이 말하는게 많답니다)

2019년 미국 넷플릭스 영화 런드로멧


소티븐 소더버그 감독에 메릴 스트립, 게리 올드만, 안토니오 반데라스, 샤론 스톤같은 호화진인 이 영화가 바로

이 사건을 토대로 만들었죠. 각색되었지만 극중에서도 터무니없는 보상금으로 대충 합의하려는 걸 풍자.....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1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5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301
N 어디까지 썩은건지 감도 안오는 축구 단체.jpg 극혐
26-07-22 09:40
501300
N 인기휴양림 예약이 불가능했던 이유 해골
26-07-22 08:50
501299
N 초밥 환불해달라고 해놓고 회만 다 건져먹은 손님 곰비서
26-07-22 08:02
501298
N 남편이 디아2 하는걸 보는 아내의 심정 떨어진원숭이
26-07-22 08:00
501297
N 오늘자 기레기...[직짤] 이영자
26-07-22 07:45
501296
N 비행 중이던 여객기 안에서 보조배터리 화재 영상 호랑이
26-07-22 07:35
501295
N 횟집 수조에 들어가 물장난 장사꾼
26-07-22 07:01
501294
N 지난해 교도소 정원 1만3000명 초과…10명 들어갈 곳에 13명 갇혔다 와꾸대장봉준
26-07-22 07:00
501293
N 앞차가 답답했던 스포티지 미니언즈
26-07-22 05:05
501292
N 최근 위생 이슈로 난리 터졌던 설빙 사과문 호랑이
26-07-22 04:15
501291
N 어린이집 식단이 맘에 안 드는 학부모.jpg 애플
26-07-22 03:25
501290
N 지금 S25 사면 호구 크롬
26-07-22 03:15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