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씨, 프랑스 문화예술 최고 훈장…"제 상상을 뛰어넘는 명예"

118 0 0 2025-05-27 05:38: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씨, 프랑스 문화예술 최고 훈장…"제 상상을 뛰어넘는 명예" / SBS 8뉴스


〈앵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프랑스 정부가 예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습니다. 조수미 씨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걸 뛰어넘는 명예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파리 곽상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파리의 유서 깊은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프랑스 정부 훈장 수훈식.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최고 영예의 코망되르 훈장 주인공이 됐습니다.

[조수미/소프라노 :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명예입니다.]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은 예술 문화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에게 프랑스 정부가 주는 훈장입니다.

코망되르와 오피시에, 슈발리에 등 세 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코망되르는 그중 최고 등급입니다.

한국인이 이 훈장을 받은 건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지휘자 정명훈 씨에 이어 조수미 씨가 세 번째입니다.

명 지휘자 카라얀이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극찬한 조 씨는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난해에는 한국 음악가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국제 콩쿠르를 프랑스에서 여는 등 프랑스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조수미/소프라노 : '재능으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프랑스는 분명히 기회를 주는 나라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조 씨는 내년 데뷔 40주년이자 한불 수교 140년을 맞아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일에 더 적극 나서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조수미/소프라노 : 이렇게 중요한 훈장을 받는다는 건 저만의 기쁨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성악가 조수미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지' 이런 말을 계속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수미 씨는 다음 달 조수미 국제 공쿠르 우승자들과 함께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192
N 분위기가 수상하다는 유럽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20:15
505191
N 어제 배달중 만난 ㅁㅊ뇬들 순대국
26-09-19 20:10
505190
N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 미니언즈
26-09-19 19:30
505189
N 폐지 줍는 레인지로버 ㄷㄷ 오타쿠
26-09-19 18:55
505188
N '하림' 법무팀이 소스라치게 놀란 그 한 장의 사진.jpg 질주머신
26-09-19 18:35
505187
N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손예진
26-09-19 18:20
505186
N 세계 최대 초콜릿 수출국 순위 1990년~2025년 순대국
26-09-19 17:05
505185
N 난 번호판가림 신고만 했을뿐인데 일이 커진거 같음 물음표
26-09-19 17:00
505184
N 3살 여동생의 지나친 오빠사랑 소주반샷
26-09-19 16:55
505183
N ㅎㄷㄷ 한 유튜버 등장 순대국
26-09-19 16:50
505182
N 독도 표시 했다고 일본 수출 막혔던 성경김 호랑이
26-09-19 16:45
505181
N 남자만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는 사진 픽샤워
26-09-19 16:40
505180
N 미국의 췌장 파괴 음식 선봉 '나초'.jpg 픽도리
26-09-19 16:35
505179
N [시청주의] 고환 회음 항문 박살 순대국
26-09-19 16:27
505178
N 1700만원 받고 중국에 군 기밀 넘겼다가 이번에 4년 형 받았다는 사의 정체 곰비서
26-09-19 16:25
505177
N 스스로 참교육 해버린 카니발 소주반샷
26-09-19 16:05
505176
N 호랑이의 털이 주황색인 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15:50
505175
N 日] 현재 난리났다는 '가난 도시락' 발표 근황.jpg 애플
26-09-19 15:40
505174
N 대장암 환자들의 공통된 생활습관. 소주반샷
26-09-19 15:35
505173
N 8만원어치 쿠팡 배달거지 고소장 접수한 카페.jpg 픽도리
26-09-19 15:30
505172
N 웹툰 작가가 알려주는 가슴 축소 수술 후기.JPG 크롬
26-09-19 15:27
505171
N 나라 팔아먹고 끝내 후회한 매국노 물음표
26-09-19 15:20
505170
N 집15채산 96년생 철구
26-09-19 15:08
505169
N 해외에서 품절대란이라는 신박한 점착식 면봉봉 아이언맨
26-09-19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