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만날 수 없나요"...해외 입양인들의 호소

116 0 0 2025-06-02 08:3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해외 입양인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으려고 해도 입양 서류의 부정확한 정보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정확한 출생 정보를 아는 건 물론 친부모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윤태인 기자가 해외 입양인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한국에서 덴마크로 입양된 피터 밀러 씨는 자신의 입양 서류를 보고는 오히려 궁금증만 커졌습니다.
같은 서류에 국내 입양과 덴마크 입양 기록이 동시에 적혀 있던 겁니다.
[피터 밀러 / 1974년 덴마크 입양 : 제 친한 친구 중 한 명은 가족과 재회했는데 생일이 바뀌었습니다. (입양) 서류에 따르면 저는 51세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덴마크로 입양된 크리스티나 닐슨 씨도 여권에 찍힌 입국 날짜는 1973년 8월인데, 당시 부산시가 작성한 신병인계일은 한 달 늦은 73년 9월로 돼 있습니다.
[크리스티나 닐슨 / 1973년 덴마크 입양 : 어릴 때부터 2년 동안 고아원에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서류상으론 제가 고아원에 3개월만 있었다고 합니다.]
친부모를 찾는 과정도 쉽지는 않습니다.
정보 공개 청구를 하더라도 친부모가 동의하지 않으면, 부모 인적사항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탓에 해외입양인들의 정보공개 청구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친부모 인적사항 공개율은 평균 10%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분영 / 1974년 덴마크 입양 : (우리 부모님을) 알고 있어도 우리한테 알려주는 것 아니니까, (시스템 자체가) 비밀 보장을 잘할 수 있게 구성된 것 같아요.]
세 사람은 해외입양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입양서류 원본 등을 찾아달라며.
진실화해위에 조사를 신청했지만,
4년의 진실화해위 조사 기간이 끝나면서 해외입양 조사는 다시 중단됐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8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8점 / 19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92
N 최근 위생 이슈로 난리 터졌던 설빙 사과문 호랑이
26-07-22 04:15
501291
N 어린이집 식단이 맘에 안 드는 학부모.jpg 애플
26-07-22 03:25
501290
N 지금 S25 사면 호구 크롬
26-07-22 03:15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