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도에선 바닷가에선 티, 대륙에선 차라 말하긴 한데,
딱히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검색해보니 잘 정리해놓은 글이 있어서 가져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baristaesp/220976489448
위 출처에서 인용한 논문 : [제목 : 韓國 茶道具 名稱 統一模型에 관한 硏究]
차가 전래되는 과정에서 두 갈래의 통로를 통해 들어오게 되면서 지금까지도
同意異音
현상을 나타내게 되었다
.
중국에서 생산된 차는 복건성과 광동성의 항구를 통하여 세계에 전파되었다
.
덕분에 유럽에서의 티
(Tea)
란 말과 다른 지역에서의 차
(Cha)
란 말이 여기서 기원 하였다
.
현재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는
茶
에 대한 호칭을 일람하면
육로로 전파된 나라에서의 호칭은 광동어계 차
(Cha)
에서 파생된 것이다
.
중국에서 해로를 통해 전파된 영국의
'
티
(tea)',
프랑스의
'
테
(the)'
라는 말은 복건성의
廈門
지방의 사투리로서
福建語系
이며
,
육로를 통해 전파된 러시아의
'
차이
(chai)',
이란의
'
차
(cha)',
등의 명칭은 광동성의 마카오 지방의 사투리로서 광동어계이다
.
지금도 대부분의 발음이 한자어로만 결합이 되어 있을 때
(
다완
,
다구
,
다시 등
)
다인과 차인
,
다문화와 차문화에서는 어느 쪽이 올바른 사용인가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
.
이는 언어의 유기체적인 특성에 따라 우리말의 특성상
,
발음하기 쉬운 쪽으로 발성되는 특성을 가지고 다인이라는 의미를 알기 어려운 쪽에서는 그 의미가 분명한 차인 쪽으로 사용빈도가 많아지며
,
다문화라는 것은 다
(
多
)
와 다
(
茶
)
의 의미가 혼선을 가지고 오므로 차문화라는 의미규정이 정확한 쪽으로 사용되게 되는 것이다
.
이와 더불어 다도와 차도도 마찬가지이다
.
다도
(
茶道
)
를 차도로 읽었을 때
,
차가 다니는 길이라는 차도
(
車道
)
와의 의미혼선을 피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사회적 언어사용례 중 단어선택의 예라고 할 수 있다
.
다시 말해 자동차의
車
(
수레차
,
수레거
)
라는 글자가 옛날에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자동차라는 말이 없었다
.
그래서 수레 거라는 의미와 발음으로 사용되었다
.
하지만 제갈공명 시대에
指南車
라고 해서 수레거를 차로 읽은 예가 있다
.
근대에
(후략)
해로로 전파된 나라에서의 호칭은 복건어계 데
(te)
에서 파생 되었다
.
와서는 바퀴가 달린 수레에서 네 바퀴 혹은 차라는 사회발전에 따른 사용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급격히 거라는 발음이 줄어들고 차라고
하는 발음이 해당분야에서 전면적으로 사용되었던 것 또한 언어의 사회학적 특성이 현저히 드러나는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7826
|
|
N ??? : 아이폰 듀오 힌지 사태, 삼성 책임은 없나 |
물음표
|
26-10-30 21:35 |
|
507825
|
|
N 마라탕을 한번도 안 먹어본 주우재의 합리적인 이유.jpg |
장사꾼
|
26-10-30 20:22 |
|
507824
|
|
N 한국에서 전쟁 안 나는 이유 말해주는 디시인 |
손나은
|
26-10-30 20:05 |
|
507823
|
|
N 49세 정가은 미모 근황 ㄷㄷ |
애플
|
26-10-30 19:42 |
|
507822
|
|
N 깊이 자고 있는 친구에게 몹쓸짓을 |
아이언맨
|
26-10-30 19:35 |
|
507821
|
|
N 키스하다 가슴만져 고소당한 블라인 결과 |
철구
|
26-10-30 19:15 |
|
507820
|
|
N 유튜브..엑셀 방송 차단 시작 |
픽샤워
|
26-10-30 18:45 |
|
507819
|
|
N 한국에도 OO있어? 일본인 질문에 반박 못함 |
물음표
|
26-10-30 18:25 |
|
507818
|
|
N 겨울 샤워횟수 논쟁 |
이영자
|
26-10-30 18:07 |
|
507817
|
|
N 85년생 톱 여배우 학폭논란 |
와꾸대장봉준
|
26-10-30 18:00 |
|
507816
|
|
N 점심식사 공짜로 주는 회사 취업했는데.jpg |
장사꾼
|
26-10-30 17:50 |
|
507815
|
|
N 서울시내 10000km 오일교환의 최후 |
홍보도배
|
26-10-30 17:45 |
|
507814
|
|
N 최불암 선생의 장례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장'으로 치러지는 이유.jpg |
애플
|
26-10-30 17:35 |
|
507813
|
|
N 2036년 올림픽 개최 희망 7개국 |
홍보도배
|
26-10-30 16:57 |
|
507812
|
|
N 군적금 2천으로 3억만듬 |
질주머신
|
26-10-30 16:50 |
|
507811
|
|
N 아이 고추 커지는 주사 맞히신 분 계세요? |
손예진
|
26-10-30 16:32 |
|
507810
|
|
N ㅇㅎ) 역사상 위대한 미드필더 투톱이 주연인 영화 |
해적
|
26-10-30 16:30 |
|
507809
|
|
N 대구에서 최근에 벌어진 사건 하나 |
손나은
|
26-10-30 16:15 |
|
507808
|
|
N 가난 코스프레 했다가 역풍 맞은 도경완.jpg |
곰비서
|
26-10-30 15:55 |
|
507807
|
|
N 생각보다 많다는 결혼식 안하는 신혼부부.jpg |
해골
|
26-10-30 15:50 |
|
507806
|
|
N 2년간 무인도에서 버티기 밸런스 게임 |
해적
|
26-10-30 15:40 |
|
507805
|
|
N 술자리마다 통금시간 정해주는 여친 |
소주반샷
|
26-10-30 14:15 |
|
507804
|
|
N 호불호 갈리는 남자 문신 |
애플
|
26-10-30 13:55 |
|
507803
|
|
N 어머님 아들이 제 젖가슴을 빨았으니 |
떨어진원숭이
|
26-10-30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