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탈락 확정에 바레인전 티켓 환불 요구가 거세진 짱개국 ㅋㅋㅋㅋ

96 0 0 2025-06-06 16:1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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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브랑코 이반코비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실패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리고 중국 팬들은 마지막 월드컵 예선 홈 경기인 바레인전 티켓 환불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크게 분노하고 있다.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5일 밤 10시 45분(한국 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라운드 인도네시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중국은 전반 45분에 인도네시아 공격수 올레 로메니에게 내준 페널티킥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며 0-1로 패했다. 중국은 이날 패배로 오는 6월 10일 밤 10시 충칭 롱싱 축구전용구장에서 예정된 10라운드 바레인전에서 이겨도 월드컵 본선은커녕 2.5장이 걸린 10월 4차 예선 진출도 불가능해졌다. 매번 속고도 또 한 번 기대를 품었던 중국 축구팬들의 분노는 매우 크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경기 후 중국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은 지난 20년 넘게 중국 축구가 계속 도전해온 과제였다. 이번에도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해왔지만 실패했다. 감독으로서 나는 반드시 그에 대한 매우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거취에 대한 암시를 한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그룹은 경쟁이 매우 치열한 조였다. 만약 4차 예선에 올라갈 수 있었더라면, 본선 진출 가능성도 충분했다"라며 더는 기회를 얻지 못하고 탈락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중국 매체 <줘파오 스포츠>는 오는 10일 바레인전이 사실상 의미 없는 경기가 되어버리자, 이 경기 티켓을 예매한 수많은 팬들이 환불 요구를 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줘파오 스포츠>에 의하면 중국-바레인전 티켓이 무려 5만 석 이상 팔려 이미 매진 상태였으며 무려 2만 5,800위안(약 488만 원)에 달하는 VIP 티켓까지 모두 팔렸다고 한다. 하지만 언급했듯이 이겨도 월드컵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중국 팬들이 참지 못하고 환불 요청 쇄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 지만 중국축구협회(CFA)와 티켓 판매 대행 플랫폼은 이미 환불 불가를 공지하며 대응하고 있다. 이제 팬들은 억울해도 돈을 날리지 않기 위해 억지로 경기장을 찾아가야 하는 또 하나의 분노를 떠안게 됐다. 환불 불가는 엉망진창이었던 이번 월드컵 레이스의 중국 경기력과 더불어 팬들을 또 한 번 기만하는 일이라는 게 중국 팬들의 울분 어린 반응이다.


뭔 생각으로 저걸 다 샀나?  정말 진출할거라고 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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