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유능하긴 했던 일본의 재앙이자 어둠의 독립군

130 0 0 2025-06-09 02:3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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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커뮤를 어느 정도 한 망령이라면


이 빡빡이 아재의 얼굴이 어딘가 익숙할 수 있으니

바로 그 이름하여  무타구치 렌야 !


일본 제국 육군 중장이자

어떤 의미에선  어둠의 독립군  소리를 듣는 양반











요약


한줄로 요약하면

한국 독립운동가 그 누구보다도 일본군을 많이 죽인 사람


특히 2차대전에서 가장 병신 같은 작전 중 하나인

임팔 작전 의 제안자이자 사령관으로서


2차 대전기 장성들을 똥꼬까지 빨아쟀기는  일본 우익  마저도

"좆같은 면상 치워라", "암흑기운 패귀련 씨발아!" 라는 반응일 정도









대충 이런 취급이다


그냥 나무위키 문서만 봐도

그 어떤 인물도 혼자의 힘으로 일본 제국에 이 정도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그러나 이 양반의 행적을 보면

이미지와 달리  은근 유능한 면모 가 가끔씩 튀어나오는게 문제인데










1. 의외로 공부머리는 미쳤던 새끼




당시  일본 육군 사관학교 는  1년에 딱 100명만 입학 가능 했고

전간기, 2차대전기에 총리, 장관들을 배출한 그 학교는


졸업만 하면 반란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출세가 무조건 보장된 엘리트의 정석 코스 였음


근데 이 양반은  엄청난 수험 난이도를 뚫고 일본 육사에 합격

나중엔 더 어려운  육군 대학 까지 졸업했는데, 심지어  우등생 이었다고...










2. 바이칼까지 업적작 찍어봄




1918년  러시아 근왕파 백군  공산당 적군 의 내전에서

일본은 공산주의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백군 측으로 참전한다


여기서 무타구치는 나름 유망주로 취급되서

시베리아 공격대 로 배치된다


그리고 여기서  만주부터 바이칼 호까지 전선을 밀어붙이는

미래를 생각하면 ???를 띄우는 업적을 이뤄낸다


심지어  더 진격이 가능한 상황 이었는데

본대의 철수 명령으로 일본으로 돌아올 정도ㄷㄷ









3. 의외로 미션 임파서블 찍어봄



시에라 노벰버 인디아 시에라 - 원식스티식스


프랑스 주재무관 까지 갈 정도로 특급 유망주로 여겨지던 무타구치!

그러던 중 일본과 소련의 관계가 최악이 되자


무타구치는 " 홀로 " 러시아  캄차카 반도 북부에 잠입 하여

엄청난 추위와 수많은 경비병들을 피해서


4개월 동안 정탐활동 을 하였고

심지어 발각되었을 때  총격전까지 펼치며 탈출 한 담력까지 보여준다







4. 왜 살신성인 함?




태평양 전쟁 발발 후

일본군은  싱가포르 에서  영국군과 전투 를 치르는데


이 당시 18사단 사단장으로 참전했던 무타구치는

수류탄 파편 에 맞아 (하수구에 숨다가) 부상당했지만  호송을 거부 !


그의 부대가 지키던 비행장이 함락 직전에 놓이자

직접 현장에서 부하들을 독려하며 비행장을 끝까지 사수 한다


이에  부상 상태에서도 끝까지 적을 방어 한 공적을 높이 산

사령관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직접 문안 편지와 포도주를 보내 줄 정도








5. 총리마저 감탄한 전략안



전설의 발언


1942년 일본군 상층부에서  인도 공격 의견 이 나오자

무타구치는  "정글에서 보급을 어케함? 굶어 죽기 십상임"


하며  격하게 반대 를 하였고

결국  인도 진공 작전은 무기한 연기 가 되버린다


다수가 찬성하는데도 명료한 근거로 반대를 펼친 무타구치를

본  도조 히데키 는  명철한 판단력의 소유자 라며 극찬한다




※ 근데 이 때 들어갔으면 그나마 승산이 있긴 했던게...








6. 의외로 전범은 아닌 새끼



일제 공식 병신 3인방인 삼대오물은 의외로 전범이 아니다 (???)


당시 일본군의 패시브인 포로 학대, 민간인 학살 등

숱한 전쟁 범죄에 연루된 일본군 장성들 중


이 새끼는 의외로  전쟁 범죄 연루가 확인되지 않는다

중일 전쟁 때  무타구치의 부대만 민간인 학살 정황이 없고


심지어 휘하 부대가 영국 야전 병원에서 환자를 죽이자

직접 현장에 방문해서  생존한 포로들에게 사과하며 주동자를 처형 한다(???)









진짜 이 정도면 악랄한 일제에 대항한 의도적 트롤이 아닐까 의심될 지경


또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인육을 섭취하던 일본군과 달리

이 양반은 그마저도 엄하게 다스리며  인육 섭취를 막는다


전후  도쿄전범재판소 에 체포된 무타구치는

"이 사람은 기소할 만한 전쟁범죄를 저지른게 없으므로 유죄라 보기 힘들다"


라는 최종판결을 받아 일본군 장성으로는 매우 드물게

무죄 판결 을 받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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