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물먹이기

137 0 0 2025-06-09 14: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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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제일 좋다는 것을  

실천해야 할 부모님들이   솔선수범이 필요





[1분건강] 비만 예방하려면 자녀에게 음료수 대신 물 먹이세요

입력
  기사원문
아동·청소년은 가당음료 선호…음료를 통한 당 섭취량 10대 가장 높아 젊은 층의 음료수 섭취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판매되는 음료는 설탕이나 액상과당 등 당류 첨가 여부에 따라 무가당과 가당 음료로 나뉜다. 가당음료는 비만‧당뇨병‧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서는 총 당류 섭취를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20% 미만, 가당 음료 등에 포함된 첨가당을 10% 미만으로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그렇지만 소아청소년을 비롯해 이삼십 대의 여전히 가당 및 탄산 음료수 소비는 위험 수준이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5년간(2019~2023년) 우리 국민의 음료 섭취 현황’에 따르면, 아동과 청소년은 주로 당이 포함된 가당 음료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은 과일채소 음료와 탄산음료를 주로 섭취했으며, 청소년은 탄산음료 섭취량이 가장 높았다.

음료를 마신 사람은 음료를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당을 과잉 섭취할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가당 음료 섭취가 높은 아동·청소년· 20대의 경우 음료 섭취자의 당 과잉 섭취자 분율은 미섭취자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성인의 경우, 무가당 커피와 저열량 탄산음료 섭취가 크게 증가한 반면, 19세~39세 청년층은 무가당 커피와 더불어 여전히 당이 포함된 탄산음료도 많이 섭취하고 있었다. 음료 섭취량은 30대가 가장 높았지만, 음료로 섭취한 당 섭취량이 가장 높은 나이는 가당 음료를 주로 섭취하는 10대였으며, 이삼십 대도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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