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라그란데 아파트 6000만원짜리 조경석 30개근황.jpg

158 0 0 2025-06-10 10:5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래미안 라그란데 조경석 논란

조경업체 주변엔 돌·나무 줄줄이 방치
돌 한 개에 6000만원…업계선 1000만원이면 충분

[땅집고] 5일 오후 경기 하남시에 한적한 주택가 뒤로 공장·창고가 밀집한 곳을 찾았다. 하남교산 3기신도시 개발구역에 속한 산업단지 안쪽으로 들어서자 최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신축 아파트에 조경석을 납품한 곳으로 알려진 A조경업체가 있었다.

업체 주소지로 등록된 건물은 창고와 사무실로 운영 중이다.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오가는 직원도 없었다. 외부 간판엔 조경업체 상호명 일부 글자가 떨어져 나가 있었다. 인근 주민 박모(68)씨는 “조경업체인 줄도 몰랐는데 최근 15~20t(톤) 가량 트럭이 와서 큰 돌이랑 나무들이 줄줄이 나가서 알았다”며 “지금은 거기(창고에) 사람 없을 것이다”고 했다.


[땅집고] 서울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에 설치된 조경석 뒷면(사진 좌측). 올해 3월 네이버 로드뷰에 A조경업체에서 해당 조경석으로 추정되는 돌의 사진이 찍혔다. 기자가 이달 5일 방문했을 때 돌은 사라졌다. 석재 전문가들은 돌의 크기나 단면, 깍인 형태 등을 고려하면 100% 일치하다고 주장한다.




이곳은 최근 ‘래미안 라그란데’ 아파트에 수십억원어치 조경석을 납품한 것으로 알려진 업체다. 이문1구역 조합이 총 18억원에 구입한 조경석은 약 30여 개다. 돌 하나당 평균 가격은 무려 6000만원에 달한다. 조합원들 사이에선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조합원 김모씨는 “조경석 몇 개 놓는 데 아파트 한 채 값이 들었다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이 돌이 진짜 금이라도 되냐”고 말했다.

[땅집고] 경기 하남시에 소재한 A조경업체 주변으로 큰 돌 30여 개와 나무들이 널브러져 있다./박기홍 기자

조경 전문가들은 해당 조경석의 가격이 상식 밖이라는 입장이다. 조경업에 30년 넘게 종사한 한 전문가는 “가로 2.5m, 높이 3.5m 정도 크기의 바위라 해도, 채석부터 각자(刻字·돌이나 나무에 글을 새기는 것), 운반, 설치까지 다 포함해도 1000만원 넘기 힘들다”며 “원가는 500만원도 안 될 것이고, 돌 하나에 1000만원 준다고 하면 업자들은 다 줄서서 하겠다고 나설 정도다”고 했다.

문제가 된 조경석은 지난달 22일~23일 ‘래미안 라그란데’ 단지 내 녹지와 입구 광장 등에 배치됐다. 조합은 지난 5월 29일 대의원회의를 열어 ‘단지 내외부 조경석 특화공사 업체 계약의 건’을 의결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경석 가격만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사업 일환에 조경석이 들어있을 뿐"이라며 "아직 조합과 업체가 정식으로 계약하지 않았고 예산 내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눈먼 돈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6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
501268
N 자꾸만 고려장 고려장 이딴 말 아직도 하는데 말이지. 극혐
26-07-21 17:45
501267
N 변호사 시험 중...휴대폰 걸리자, 영장 가져와라. 로스쿨생 가습기
26-07-21 17:10
501266
N 중국의 놀라운 구두광고 해골
26-07-2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