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적

150 0 0 2025-06-10 20:2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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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짧은 인사말 💘

    ~한마디의 기적 ~

             

냉동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은,

어느 날 퇴근하기 전 

늘 하던 대로 냉동 

창고에 들어가 점검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쾅!’ 

하고 문이 저절로 

닫혀버렸습니다.

깜짝 놀란 그녀는 

목이 터지도록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문밖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

무서운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그녀는

‘내가 여기에서 얼어 

죽고 마는 건가?’

생각하며 절망감에 

울기 시작했습니다

​

5시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도 없었습니다.

여직원의 몸은 

이미 감각이 없을

정도로 얼어 

가고 있었습니다.

​

그때, 냉동 창고 

문틈으로 빛이 

들어오면서 누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뜻밖에도 

경비원 아저씨가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

그렇게 기적적으로 

구조되고 난 후, 그녀는 

경비원 아저씨에게 

어떻게 자기가 거기에 

있는 줄 알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

경비원 아저씨가 

냉동 창고 문을 연 건

정말 뜻밖의 

일이었으니까요.

​

경비원 아저씨는, 

자기가 공장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그 여직원 말고는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

그녀는 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

“안녕하세요!” 하고, 

또 퇴근해서 집에 

돌아갈 때는 

“안녕히 계세요!”라며

매일 인사를 

건넸습니다.

​

그런데 그날 퇴근 

시간이 됐는데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경비원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장 안을 

여기저기 순찰

찾아다니다가 

냉동창고까지

확인해 봤던 것입니다.

​

경비원 아저씨는

그녀에게, 

​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지만, 당신은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해주니 늘 당신이 

기다려 지더군요.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을 받고 있구나

하고 감사한 

마음이었거든요” 

​

라고 말했습니다.

​

날마다 건넨 그 짧은 

인사 한마디가 여직원의 

생명을 구했던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 한마디 인사가 

기적을 낳았고

생명이었습니다

​

바로 그렇습니다 

​

우리는  지인들끼리  돈 안드는 카톡으로라도 아침 저녁으로  

따스한  인사 한마디와  긴요한 정보 까지도 주고 받기도  하지요

​

보내는 사람은 시간이 남아서,

아니면 심심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상대를 생각하고, 고귀하게 맺어진 멋진 인연에ᆢ

그래도 안부가 궁금해서 길던 짧던,  소식과  안부를 묻고 전하곤 하지요ᆢ

​

그 짧은 안부와 답 몇글자에 서로가 위안을 받을때가 많이 있지요ᆢ

그저 만나고 소식 접할때 

따스한 안부 묻고,

답례하고 헤어질때 건강 당부ᆢ

그 얼마나 좋은 풍습이며ᆢ

혹시 어떤 형태의 기적을 부를지(?) 누가 알리오!

​

오늘처럼 추운 겨울에 건강하시고,

밝고 맑은 인사로

아름답고 멋진날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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