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짧은 인사말 💘
~한마디의 기적 ~
냉동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은,
어느 날 퇴근하기 전
늘 하던 대로 냉동
창고에 들어가 점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쾅!’
하고 문이 저절로
닫혀버렸습니다.
깜짝 놀란 그녀는
목이 터지도록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문밖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무서운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그녀는
‘내가 여기에서 얼어
죽고 마는 건가?’
생각하며 절망감에
울기 시작했습니다
5시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도 없었습니다.
여직원의 몸은
이미 감각이 없을
정도로 얼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냉동 창고
문틈으로 빛이
들어오면서 누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뜻밖에도
경비원 아저씨가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적적으로
구조되고 난 후, 그녀는
경비원 아저씨에게
어떻게 자기가 거기에
있는 줄 알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경비원 아저씨가
냉동 창고 문을 연 건
정말 뜻밖의
일이었으니까요.
경비원 아저씨는,
자기가 공장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그 여직원 말고는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또 퇴근해서 집에
돌아갈 때는
“안녕히 계세요!”라며
매일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런데 그날 퇴근
시간이 됐는데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경비원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장 안을
여기저기 순찰
찾아다니다가
냉동창고까지
확인해 봤던 것입니다.
경비원 아저씨는
그녀에게,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지만, 당신은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해주니 늘 당신이
기다려 지더군요.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을 받고 있구나
하고 감사한
마음이었거든요”
라고 말했습니다.
날마다 건넨 그 짧은
인사 한마디가 여직원의
생명을 구했던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한마디 인사가
기적을 낳았고
생명이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인들끼리 돈 안드는 카톡으로라도 아침 저녁으로
따스한 인사 한마디와 긴요한 정보 까지도 주고 받기도 하지요
보내는 사람은 시간이 남아서,
아니면 심심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상대를 생각하고, 고귀하게 맺어진 멋진 인연에ᆢ
그래도 안부가 궁금해서 길던 짧던, 소식과 안부를 묻고 전하곤 하지요ᆢ
그 짧은 안부와 답 몇글자에 서로가 위안을 받을때가 많이 있지요ᆢ
그저 만나고 소식 접할때
따스한 안부 묻고,
답례하고 헤어질때 건강 당부ᆢ
그 얼마나 좋은 풍습이며ᆢ
혹시 어떤 형태의 기적을 부를지(?) 누가 알리오!
오늘처럼 추운 겨울에 건강하시고,
밝고 맑은 인사로
아름답고 멋진날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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