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 '생물 주권'으로 지킨다

97 0 0 2025-06-11 02:16: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R]독도 영유권, '생물 주권'으로 지킨다 / 안동MBC


◀ 앵 커 ▶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독도의 자생 동식물을 알리고 보호하는
이른바 생물 주권이란 것이 있는데요,

독도의 자생 식물과 생물 주권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 세계에서
독도와 울릉도 암벽에만 서식하는 섬기린초,

이맘때 피는 꽃 모양이
전설 속 동물 기린의 뿔을 닮아
섬기린초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밖에 독도에는
사철나무와 해국 등 식물 56종이 자생해
생물 다양성의 천국,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립니다.

해국과 사철나무 등 6종은
이미 세계유전자은행에 등록됐습니다.

이런 자생 식물들은
생물학적 가치를 넘어, 영유권 수호의 개념인
생물 주권으로 그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실제 2002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시파단섬 분쟁 당시, 국제헌법재판소는
섬에 자생하는 거북 보호에 힘쓴
말레이시아의 영유권을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독도 자생식물을 알리고 보호하는
활동을 강화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의 근거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 INT ▶ 권경수 콘텐츠사업단장
/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독도에서 자생하는 섬기린초, 사철나무 등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연구하는 것은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조치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독도의 자생 식물들은
일본이 강점기에 학명을 선점해
일본식 명칭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 INT ▶ 권경수 콘텐츠사업단장
/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우리의 독도 생물 주권을 확립하고 빼앗긴 연구 선취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유전 자원 연구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경북문화재단과 독도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가 기획해,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제작했습니다.

한편 경북문화재단과 서 교수는
독도 자생 동식물을 캐릭터화한
TV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를 제작해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190
N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 미니언즈
26-09-19 19:30
505189
N 폐지 줍는 레인지로버 ㄷㄷ 오타쿠
26-09-19 18:55
505188
N '하림' 법무팀이 소스라치게 놀란 그 한 장의 사진.jpg 질주머신
26-09-19 18:35
505187
N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손예진
26-09-19 18:20
505186
N 세계 최대 초콜릿 수출국 순위 1990년~2025년 순대국
26-09-19 17:05
505185
N 난 번호판가림 신고만 했을뿐인데 일이 커진거 같음 물음표
26-09-19 17:00
505184
N 3살 여동생의 지나친 오빠사랑 소주반샷
26-09-19 16:55
505183
N ㅎㄷㄷ 한 유튜버 등장 순대국
26-09-19 16:50
505182
N 독도 표시 했다고 일본 수출 막혔던 성경김 호랑이
26-09-19 16:45
505181
N 남자만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는 사진 픽샤워
26-09-19 16:40
505180
N 미국의 췌장 파괴 음식 선봉 '나초'.jpg 픽도리
26-09-19 16:35
505179
N [시청주의] 고환 회음 항문 박살 순대국
26-09-19 16:27
505178
N 1700만원 받고 중국에 군 기밀 넘겼다가 이번에 4년 형 받았다는 사의 정체 곰비서
26-09-19 16:25
505177
N 스스로 참교육 해버린 카니발 소주반샷
26-09-19 16:05
505176
N 호랑이의 털이 주황색인 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15:50
505175
N 日] 현재 난리났다는 '가난 도시락' 발표 근황.jpg 애플
26-09-19 15:40
505174
N 대장암 환자들의 공통된 생활습관. 소주반샷
26-09-19 15:35
505173
N 8만원어치 쿠팡 배달거지 고소장 접수한 카페.jpg 픽도리
26-09-19 15:30
505172
N 웹툰 작가가 알려주는 가슴 축소 수술 후기.JPG 크롬
26-09-19 15:27
505171
N 나라 팔아먹고 끝내 후회한 매국노 물음표
26-09-19 15:20
505170
N 집15채산 96년생 철구
26-09-19 15:08
505169
N 해외에서 품절대란이라는 신박한 점착식 면봉봉 아이언맨
26-09-19 14:35
505168
N 아이가 타고 있어요 물음표
26-09-19 14:11
505167
N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틀어버린 일본...나고야 아시안게임 오타쿠
26-09-19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