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혈관을 지키는 일상의 (식)생활습관

200 0 0 2025-06-14 00:3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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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 순위(2023년)를 보면 1위는 암, 2위는 심장질환이다. 하지만 1위 암은

위, 대장, 췌장 등 여러 장기의 암들을 종합한 것이다. 단일 장기 사망원인은 심장질환이 사실상 1위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위험한 질병이 바로 심장병이다. 혈전 등에 의해 심장 혈관이 막히면 급사 위험도 높다.

건강한 식생활, 운동, 금연, 숙면

최근 미국의사협회(JAMA)에서 발행한 국제학술지 심장 부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통곡물, 과일-채소, 살코기, 생선, 견과류를 꾸준히 먹고 신체 활동, 금연, 적정 수면시간을

지킨 사람들은 심혈관질환 발생이 가장 낮았다. 생활 습관을 조심하면 나이 들어도 심장 혈관이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832명 미국인 젊은층을 대상으로 45세 이후의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 여부를 분석한 장기 추적 조사 결과이다. 평소 좋은 생활 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준다.

단일 장기 사망 원인 1위는 심장병 - 심장 혈관이 막힐 경우는?

통계청의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순위(2023년)를 보면 1위는 암,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폐렴, 4위는

뇌혈관질환이다. 다음은 자살, 치매, 당뇨병, 고혈압 질환, 패혈증 순이다. 다만 1위 암은 위, 대장, 췌장 등 여러

장기의 암들을 종합한 것이어서 단일 장기 사망 원인으로 보면 심장질환이 1위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가장

위험한 질병이 바로 심장병이다. 혈전 등에 의해 심장 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증이 사망 위험이 가장 높다.

심장 혈관이 나빠지는 원인은...

심장 혈관이 나빠지는 최대 위험 요인은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다. 이 병들을 예방-관리해야

심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심장 건강을 위한 4+4 습관을 권장하고 있다. 네 가지

생활 습관으로는 건강 식단, 신체 활동, 금연, 숙면, 네 가지 건강 관리 지표로는 비만 관리,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을 꼽고 있다. 젊을 때부터 위 지표를 관리하면 건강을 유지하여 심장 혈관을 지킬 수 있다.

(간접)흡연부터 피해야 …

심장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가장 먼저 담배(전자담배 포함)부터 끊어야 한다. 간접흡연도 피해야 한다.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전 생성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가공식품, 흰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잡곡,

채소-과일, 생선, 견과류 등 자연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튀김 등 포화지방 음식도 절제하고

혈관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들기름, 올리브유 등을 쓰는 것이 좋다. 매일 30분 이상 그리고

주 5일 운동이 권장된다.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 밤에 7~8시간 숙면을 취하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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