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350만 시대 코앞"..전남 인프라는 빈축

113 0 0 2025-06-14 02:5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350만 시대 코앞"..전남 인프라는 빈축[목포MBC 뉴스데스크]


◀ 앵 커 ▶

전남에 등록된 반려동물이
11만 마리를 넘어서며 해마다 10% 가까운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 가구를 위한
지역의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고
운영 또한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최다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목포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부주산 반려동물 놀이터.

기존 화장장 부지를 활용해
3천5백㎡ 규모로 지난 2021년 조성됐습니다.

대형견과 중·소형견이 분리된 놀이공간과
순환 산책로, 음수대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 시설로 평일에도
놀이터를 찾는 반려인들이 100명이 넘습니다.

놀이터 이용객은 늘어났지만
여름철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7시까지.

퇴근 시간대를 고려하면
반려견과 함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직장인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 INT ▶ 송유나 / 목포시 하당동
"하계에는 특히나 선선할 때 했으면 좋겠는데
운영시간은 거의 정해져 있다 보니까
이용할 수가 없어요 거의."

일 최고기온이 25도를 넘어가는 요즘.

해가 지기도 전에 문을 닫다 보니
반려견들의 열사병 걱정에 실질적으로
이용 가능한 시간은 터무니없이 적습니다.

◀ INT ▶ 박용범 / 목포시 옥암동
"많이 더우니까 사람들도 많이 안 오고
개들도 조금 힘들어하죠."

인근 무안군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지난 3월 개장한 무안의 반려동물 놀이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은
오후 8시까지, 평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놀이터 한가운데 위치한 조명 시설이
눈에 띄지만 정작 해가 진 시간엔
운영하지 않다보니 사실상 무용지물입니다.

전남 서부권에 위치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는
목포와 무안, 단 두 곳.

◀ st-up ▶
목포와 무안의 반려동물 놀이터 모두
월요일에 휴장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애견카페를 찾아야 하는
시민들의 불만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 SYNC ▶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객
"월요일 날은 다 멘붕이에요. 저희.
(휴장을) 다르게 해 주시면 좀 좋은데
시하고 군하고 그런 협조가 안 되나 봐요."

지자체들은 늦은 시간까지
관리 인력을 투입하기에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고 있지만 탄력 운영 등
보다 유연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다훈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8점 / 2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
501269
N 애플에서 무려 50년째 출근 중인 직원.twt 아이언맨
26-07-21 17:47
501268
N 자꾸만 고려장 고려장 이딴 말 아직도 하는데 말이지. 극혐
26-07-21 17:45
501267
N 변호사 시험 중...휴대폰 걸리자, 영장 가져와라. 로스쿨생 가습기
26-07-21 17:10
501266
N 중국의 놀라운 구두광고 해골
26-07-2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