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막아라”…정부, 경찰 투입에 대체입법까지 추진

104 0 0 2025-06-17 07:12: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대통령실의 엄단 방침에도 일부 단체가 여전히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접경 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접경 지역에 경찰력을 투입하는 한편, 위헌 결정이 난 대북 전단 금지법의 대체 입법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과 불과 7km 떨어진 임진각, 경찰차가 곳곳에 서 있고, 경찰관이 방문 차량을 살펴봅니다.
대북 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주요 접경 지역마다 경찰이 투입돼 현장 단속에 나선 겁니다.
정부 차원의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대북 전단 살포를 예방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이틀 만에 열린 유관 부처 대책 회의.
통일부 주재로 국가안보실과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 정부 부처는 물론 접경지역인 경기도와 인천 강화군 관계자까지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현행법으로도 전단 살포 행위를 규율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으고 세부 적용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북 풍선에 2kg 이상의 물건을 매달아 비행시키면 항공안전법 적용을 검토하고, 지자체 등록 없이 풍선을 위한 가스를 운반하면 고압가스안전관리법을 적용해 막기로 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2023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재에서 '위헌 결정'이 난 '대북 전단 금지법'의 대체 입법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구병삼/통일부 대변인 : "한반도 상황 관리와 국민의 생명, 안전을 고려하여 전단 살포 중지를 요청하는 것이 헌재 결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북 단체들은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최성룡/납북자가족모임 대표 : "(대북 전단을) 몰래 보내도 되고 비행기 띄워서 보내도 되고, 저 (드론) 자격증도 땄어요."]
정부와 민간 대북 단체가 맞서면서, 당분간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한 높은 긴장감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9점 / 1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0329
N 홍명보 선임 의혹, 9개월 방치한 경찰… "신속 수사" 권고도 묵살 홍보도배
26-07-05 21:45
500328
N 영어,중국어,한국어 3개 언어가 혼합된 정체불명의 단어 픽도리
26-07-05 21:40
500327
N 대세 리센느 숙소 방송 최초 공개 원빈해설위원
26-07-05 21:25
500326
N 카르텔에 막혀 묻힐 뻔 했던 세계랭킹 1위 선수.jpg 크롬
26-07-05 21:20
500325
N 약스] 대사를 참 잘썼다는 작년 인기 드라마.jpg 떨어진원숭이
26-07-05 19:55
500324
N 어릴때 알고지내던 옆집 누나가 나 꼬신 썰. manhwa 픽샤워
26-07-05 19:00
500323
N 인스타 찬반 논란의 유치원 강사 해고 물음표
26-07-05 18:50
500322
N 요즘 초6이라는데.mp4 미니언즈
26-07-05 18:45
500321
N "결국 다시 쿠팡으로"…정보 유출 반년 만에 이용자 늘었다 와꾸대장봉준
26-07-05 18:35
500320
N 여초딩의 과거와 현재 차이 라네요 해적
26-07-05 17:25
500319
N "넌 공무원이라서 잘려"…남친 '성폭행범' 몰고 돈 뜯어낸 30대 원빈해설위원
26-07-05 16:45
500318
N LA간 홍명보, 변장시 예상모습.jpg 질주머신
26-07-05 16:25
500317
N 야구협회 "배재고 선수 개개인도 징계 심의하겠다" 순대국
26-07-05 15:55
500316
N 군대 4번이나 끌려온 32살 신병 이영자
26-07-05 15:50
500315
N 처제가 와이프 딸이라고 합니다 오쿠오쿠오타쿠
26-07-05 15:20
500314
N 놀란의 오딧세이...아주 논란이 되고있군요. 정해인
26-07-05 14:55
500313
N 낮잠 푹 자고 일어난 증거 해적
26-07-05 14:40
500312
N 그냥 손흥민이 싫다고 하지...ㅋㅋㅋ 해골
26-07-05 14:30
500311
N 동생한테 빌려준 아파트 판다하니 난리남 떨어진원숭이
26-07-05 14:10
500310
N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유출이 확인된 과정 오쿠오쿠오타쿠
26-07-05 13:55
500309
N 일본 130명 규모 난교파티 적발 해골
26-07-05 13:26
500308
N 유부녀들 요새 유행인가 와꾸대장봉준
26-07-05 13:01
500307
N 축협이나 홍명보측의 사주 받은 게 분명... 홍보도배
26-07-05 12:35
500306
N 우리할머니도 일베냐고요 ㅋㅋㅋ 미니언즈
26-07-05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