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평화의 소녀상' 훼손범도 리박스쿨 강사

131 0 0 2025-06-23 21:0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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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요시위 방해세력의 등장과 김병헌

  • 30년 넘게 진행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수요시위를  2019년부터 조직적으로 방해 하는 세력이 등장.

  • 주범: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대표, 위안부법폐지국민운동 대표)

    • 매주 수요시위 현장에 나와  욕설·고성·난동 .

    • 전국 소녀상 150여 곳 훼손 : ‘창녀’, ‘흉물’ 등의 모욕적 표현과 함께 비닐·마스크 씌우고 인증샷 게시.

    • 독일 베를린 소녀상 철거 운동 에도 참여.


2.  김병헌과 리박스쿨 연결

  • 김병헌은  2020년 리박스쿨 체험학습 전문강사 과정(3기)  강사로 활동.

    • 리박스쿨은 “근현대사 배워서 아이 가르치고 돈도 벌자”고 홍보.

    • 강의 내용 :

      • “위안부는 자발적 성매매”

      • “식민지 수탈은 거짓”, “국제 사기극”

      • “소녀상 = 창녀상” 등  극우 역사 왜곡

    • 수강생들은  적극 동조 , 반론 제기 전무.


3.  리박스쿨, 초중고교 침투 구조

  • 리박스쿨은 강의 수료자에게  ‘전문 해설사 자격증’  발급.

  • 민간 체험학습 강사 시스템을 이용해  교육부·교육청 관리 밖 에서  학교에 직접 진입 .

    • 실제 50여 명이 초등학교 ‘늘봄학교’ 강사로 활동해 논란.

    • 자격증 없어도 활동 가능 , 학교 자율 운용 구조 악용.


4.  법적 처벌 미비

  • 김병헌의 소녀상 훼손 행위는  ‘광고물 무단부착’ 경범죄 로 벌금  10만 원  처벌에 그침.

  • 이용수 할머니가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 는  검찰 수사 미진행  상태로 알려짐.


5.  김병헌의 해명 태도

  • “창녀=위안부 뭐가 문제냐”, “자격증 없어도 강의 가능” 주장.

  • 리박스쿨 강의는 “강의인지 유튜브 촬영인지 몰랐다” 해명.

  • 소녀상 훼손도 “우연히 시작한 개인 행동”이라고 주장.


📌 종합 평가

  • 김병헌은  반인권적 역사 부정·혐오 표현을 공공연히 전파 .

  • 리박스쿨은  극우 역사관을 민간 교육 시스템에 침투 시켜  어린이 체험학습을 세뇌 도구화 .

  • 교육 당국의 방치 와  법의 무력함 이 이 사태를 가능하게 만든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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