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참외, 모으면 자원 방치하면 오염 ,,,

87 0 0 2025-06-24 17:10: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주군, 낙동강 지키고 성주참외 청정이미지 보호 '안간힘'

성주군 선남면 낙동강 인근에 설치된 폐참외 수거 암롤박스에 폐참외가 모여있다. 이 폐참외는 비상품농산물자원화센터로 옮겨져 친환경 퇴비로 자원화 된다. 성주군 제공



"청정 성주 지키려면 폐참외 문제 해결이 먼저입니다."

참외의 고장 경북 성주군이 '폐참외 처리' 대책에 나섰다.

매년 출하기 이후 들녘에 방치되는 폐참외가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청정 성주 이미지에 먹칠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성주군은 최근 폐참외 처리 문제에 대해 '환경보전과 품질이미지 보호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가야 한다'며 영농기 폐참외 수거·처리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수확 후 유통이 어려운 파손, 미숙과, 발효과 등 비상품 참외는 비상품농산물자원화센터를 통해 친환경 퇴비로 자원화하고 있다.

특히 농가의 실질적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간이 수거체계도 확대했다. 

낙동강 수계 인근인 선남면과 용암면 들녘에 암롤박스와 수거통을 배치하고, 하천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후포 배수장에는 오일펜스까지 설치했다.

배재억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장은 " 폐참외 처리장까지 가는 거리가 멀어 불편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이 배출장소를 늘렸다 . 소량이라도 무단 투기되는 일이 없도록 농가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고 강조했다.

낙동강 수계 인근 성주 용암면에 설치된 폐참외 무상 수거통. 이 폐참외는 비상품농산물자원화센터로 옮겨져 친환경 퇴비로 자원화 된다. 성주군 제공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용암 후포배수장에 설치된 폐참외 차단 오일펜스. 성주군 제공

실제 폐참외가 하천을 통해 낙동강으로 흘러가면 수질 오염은 물론, 전국적으로 신뢰받는 '성주참외' 브랜드 가치에도 큰 타격이 우려된다.

성주군 농정과 관계자는 "청정 농업 이미지는 한번 훼손되면 회복에 수년이 걸릴 수 있다"며 "폐참외 문제는 단순한 처리 문제가 아닌 성주군의 브랜드를 지키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적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농민들과 긴밀히 협조해 실효성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장 농가도 이번 조치에 공감하는 분위기다.

 선남면에서 참외농사를 짓는 박모(61) 씨는 "예전엔 버리는 것도 일이라 논두렁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군에서 수거도 잘하고 퇴비로 쓸 수 있게 해 줘 부담이 줄었다" 며 "깨끗한 성주를 만드는 데 농민들도 할 일이 많다"고 했다.

성주군은 이번 영농기 폐참외 처리 대책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환경보전이 공존하는 모델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가 국내 대표 과일로 자리 잡은 만큼, 사후관리 또한 최고의 수준으로 유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5158



아이고 ,, 난리네요 난리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6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4170
N 안셀 엘고트, K 타짜신정환
26-09-04 08:35
504169
N 단 한장으로 매출대박난 사진 소주반샷
26-09-04 08:22
504168
N 와이프가 관계를 너무 밝혀서 힘들다는... 오타쿠
26-09-04 08:10
504167
N 아줌마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 장사꾼
26-09-04 07:55
504166
N 여의도 한강공원 근황.jpg 픽도리
26-09-04 03:25
504165
N 쯔양 몸으로 만들어주는 물질 발견됨 호랑이
26-09-03 22:50
504164
N 여친폭발 10초전. 타짜신정환
26-09-03 22:40
504163
N 신장 기증한 직원을 자른 사장 타짜신정환
26-09-03 22:25
504162
N 요즘 군대에서 안먹는것 애플
26-09-03 21:55
504161
N 대기업 바르고 1황 먹은 스타트업 최후 크롬
26-09-03 21:50
504160
N 강남 치폴레 근황 원빈해설위원
26-09-03 21:45
504159
N 탁구채를 7만원에 중학생 등친 문구점…환불 안돼 정해인
26-09-03 21:27
504158
N "왜 혼인신고한 부부만 100만원 주나"…비혼족 술렁 애플
26-09-03 21:25
504157
N 안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감옥행 타짜신정환
26-09-03 20:10
504156
N 엄마가 젊었을때 입던 셔츠 물려받은 딸.jpg 호랑이
26-09-03 19:22
504155
N 여군 사관 후보생들이 빨리 퇴소하는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03 19:20
504154
N 러닝크루 미친놈 떨어진원숭이
26-09-03 18:50
504153
N 5만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한 사람.jpg 오타쿠
26-09-03 18:45
504152
N 음주운전 단속 현장 질주머신
26-09-03 18:32
504151
N 중국인들의 쓰레기 짓은 끝이 없다 해골
26-09-03 18:30
504150
N 한국인 가족에게 학대 당했다는 일본인 아내의 일기 픽샤워
26-09-03 18:25
504149
N 경찰 못믿어서 다이소에 품절된다는 호신용품.jpg 가습기
26-09-03 18:20
504148
N 일상용어가 된 불교용어들 ㄷㄷㄷ 미니언즈
26-09-03 18:15
504147
N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크롬
26-09-03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