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돔) "10년 쫓았는데 진짜 대박"…'전설의 심해어' 벌써 5번째 잡혔다

141 0 0 2025-06-25 02:4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년 쫓았는데 진짜 대박"…'전설의 심해어' 벌써 5번째 잡혔다 / SBS 8뉴스


〈앵커〉

깊은 바닷속에 살기 때문에 보는 것도, 또 잡는 것도 어렵다는 물고기인 '돗돔'이 올 들어 부산에서만 5마리째 잡혔습니다. 몸 크기가 거의 사람만 한데, 이게 자주 나타나는 건 대지진의 전조라는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한해협의 낚싯배 위.

건장한 성인 남성 2명이 낚싯대 하나를 함께 잡고 고군분투합니다.

낚싯대를 붙들고 엎치락뒤치락하기를 10여 분, 거대한 물고기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보인다! 보인다! 크다! 와 대박이다!]

이 물고기, 낚시꾼들도 평생 한 번 보기 어렵다는 심해어 '돗돔'입니다.

여기 보이는 게 성인 키만 한 1.7m 길이의 심해어 돗돔입니다.

워낙 보기도, 잡기도 어려운 어종이라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데, 최근 부산 인근에서만 여러 마리가 잡히고 있습니다.

[김광효/선장 : 돗돔 잡으러 10년을 쫓아다녔는데, 올해처럼 이렇게 많이 잡긴 처음이고요. 한 번에 3마리 그다음에 1마리, 1마리. 이렇게 잡았는데, 5마리 잡기는 처음입니다.]

그러다 보니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7월 일본 난카이 지진설의 전조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최근 사흘 동안 일본 해역에서 300회 가까이 지진이 발생한 점도 불안감을 부추깁니다.

[김영석/부경대 환경지질학과 교수 : (다음 달은) 상당히 어렵다고 보고. 만약 일어난다면 난카이 지진은 100~150년 정도 주기로 발생했어요. 지금은 70~80년밖에 안 됐거든요.]

[박정호/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 : (심해어와 지진의 연관성은) 속설에 의한 것이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출현이 늘었다고 지진의 영향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장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지 않고 지진과 심해어의 관련성도 크지 않다는 겁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6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4166
N 여의도 한강공원 근황.jpg 픽도리
26-09-04 03:25
504165
N 쯔양 몸으로 만들어주는 물질 발견됨 호랑이
26-09-03 22:50
504164
N 여친폭발 10초전. 타짜신정환
26-09-03 22:40
504163
N 신장 기증한 직원을 자른 사장 타짜신정환
26-09-03 22:25
504162
N 요즘 군대에서 안먹는것 애플
26-09-03 21:55
504161
N 대기업 바르고 1황 먹은 스타트업 최후 크롬
26-09-03 21:50
504160
N 강남 치폴레 근황 원빈해설위원
26-09-03 21:45
504159
N 탁구채를 7만원에 중학생 등친 문구점…환불 안돼 정해인
26-09-03 21:27
504158
N "왜 혼인신고한 부부만 100만원 주나"…비혼족 술렁 애플
26-09-03 21:25
504157
N 안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감옥행 타짜신정환
26-09-03 20:10
504156
N 엄마가 젊었을때 입던 셔츠 물려받은 딸.jpg 호랑이
26-09-03 19:22
504155
N 여군 사관 후보생들이 빨리 퇴소하는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03 19:20
504154
N 러닝크루 미친놈 떨어진원숭이
26-09-03 18:50
504153
N 5만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한 사람.jpg 오타쿠
26-09-03 18:45
504152
N 음주운전 단속 현장 질주머신
26-09-03 18:32
504151
N 중국인들의 쓰레기 짓은 끝이 없다 해골
26-09-03 18:30
504150
N 한국인 가족에게 학대 당했다는 일본인 아내의 일기 픽샤워
26-09-03 18:25
504149
N 경찰 못믿어서 다이소에 품절된다는 호신용품.jpg 가습기
26-09-03 18:20
504148
N 일상용어가 된 불교용어들 ㄷㄷㄷ 미니언즈
26-09-03 18:15
504147
N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크롬
26-09-03 18:12
504146
N 런닝화가 없어서 뛰지를 못한다고? 그딴건 치사한 변명이야..mp4 타짜신정환
26-09-03 18:05
504145
N 일본 도로에서 사슴 사냥하는 곰 장사꾼
26-09-03 17:45
504144
N 매일아침 고봉밥 한그릇씩 드시는 104세 농부 떨어진원숭이
26-09-03 17:42
504143
N 라스] '침착맨이 점점 더 못그린다.'라는 허영만 선생에 대한 침착맨 대 호랑이
26-09-0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