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 5일 괴담 퍼졌는데... 日 대재앙 예언한 작가 '돌연 말 바꿔'

117 0 0 2025-06-25 16:52: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7월 5일 괴담 퍼졌는데... 日 대재앙 예언한 작가 '돌연 말 바꿔' [지금이뉴스] / YTN


일본의 한 인기 만화가 예언한 ‘2025년 7월 일본 대재앙’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한 가운데, 이를 예언한 만화 작가가 새로운 저서를 내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24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만화가 타츠키 료(70)가 이달 새로운 저서 ‘천사의 유언’을 출간했다”며 “7월 대재앙설을 취소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날짜로 지목한 ‘7월 5일’에 대한 입장은 수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타츠키 작가는 1999년 직접 꾼 예지몽을 바탕으로 출간한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예견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 책의 2021년 개정판에는 “2025년 7월 진짜 대재앙이 일본에 닥친다”는 예언이 포함됐습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일본과 필리핀해 가운데에 있는 해저가 분화돼 태평양 주변 나라에 쓰나미가 밀려든다”며 “해일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3배 정도로 거대하다”고 했습니다.

또 “꿈꾼 날짜와 현실화되는 날짜가 일치한다면 다음 대재앙의 날은 2025년 7월 5일”이라며 구체적인 날짜를 특정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100만부 이상 팔려나갔고, 중국어 번역판으로도 발행됐습니다. 홍콩에서는 유명 풍수사도 일본 대지진을 예언하면서 타츠키 작가의 ’2025년 7월 대재앙' 예언에 힘이 실렸습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홍콩 항공사 두 곳은 일본 남부 지역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줄였으며, 6월 말~7월 초 일본행 항공권 예약 건수는 무려 83% 급감했습니다.

이처럼 ‘7월 일본 대재앙’ 예언이 확산하자 작가는 산케이신문을 통해 “(예언에 대한) 높은 관심은 방재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증거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관심이 안전 대책이나 대비로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작가 스스로도 “재해에 대비해 비축품을 준비해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앞서 대재앙의 날짜로 예언한 ’2025년 7월 5일’에 대해서는 새 저서를 통해 “과거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 말한 것이 책에 반영된 것 같다”며 “꿈을 꾼 날이 꼭 무슨 일이 일어나는 날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와 기상청은 이 같은 예언은 허위 정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 노무라 료이치 장관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지진은 날짜·장소·규모를 특정해 예측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와 같은 주장은 전적으로 허위이며 오보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461
N [중국 열차 등받이 시비건 보고 비웃었는데 ] 한국 열차 등받이 시비 극혐
26-09-24 10:20
505460
N 흡연충 거리면서 멀쩡한 흡연자들 싸잡아 욕하는거 소주반샷
26-09-24 09:50
505459
N 나혼산] 이선민이 미혼인게 안믿겨지는 유리.mp4 오타쿠
26-09-24 09:41
505458
N 최선의 방어를 알아낸 처자.jpg 음바페
26-09-24 09:37
505457
N 난감한 주차 상황 미니언즈
26-09-24 09:20
505456
N [혐] 이쁘게 생긴 여자가....흐미 아이언맨
26-09-24 09:10
505455
N 사실 상 머리 긴 아들 오쿠오쿠오타쿠
26-09-24 09:03
505454
N 31살에 9급으로 시작해서 38살에 5급된분 가습기
26-09-24 08:55
505453
N 굴러온 복을 대하는 공무원의 자세 타짜신정환
26-09-24 08:45
505452
N 싱글벙글 부산 상어 관람근황 호랑이
26-09-24 08:15
505451
N 해외체류가 길어지자 병무청에게 연락 받은 미필자의 답장.jpg 음바페
26-09-24 08:10
505450
N 남친 기다리는 여친 가습기
26-09-24 07:57
505449
N [극혐 시청주의] 자영업이 힘든이유 ㅡ 객실에 똥 뿌리고 퇴실한 사람들 떨어진원숭이
26-09-24 07:55
505448
N 모자이크가 기능 못 함.jpg 원빈해설위원
26-09-24 07:53
505447
N 노숙자가 너무 불쌍해요.jpg 오타쿠
26-09-24 07:51
505446
N KFC의 꼼수.jpg 떨어진원숭이
26-09-24 07:49
505445
N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소름끼치는 증거들 음바페
26-09-24 07:47
505444
N 베트남 배그사태 근황 소주반샷
26-09-24 07:45
505443
N 블라) 결혼 1주년인데 아무도 축하를 안 해주네 이영자
26-09-24 07:10
505442
N 참외 처음 먹어 본 일본인 여자친구 근황 소주반샷
26-09-24 06:56
505441
N 유전적 문제로 라면을 먹어야하는 여자.jpg 음바페
26-09-24 06:55
505440
N 대식 컨텐츠가 막히자 노선을 바꾼 쯔양 소주반샷
26-09-24 06:50
505439
N 김세의 아파트 바겐 세일 시작.jpg 해골
26-09-24 06:45
505438
N 다시 찍기 어려운 레전드 사진들 모음 픽샤워
26-09-24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