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예술가의 일화 jpg

434 0 0 2020-01-24 01:3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술사에서 아주 유명한 행위예술가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참고로 그녀에 대한 검색은 자제하는 편이 좋음.

 

작품에서 누드랑 고어 요소가 심해서 올리면 짤림.




그리고 그녀는 자신과 같은 예술가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울라이와 작품도 여러번 같이 작업했었음.

 

그리고 사이가 안 좋아져서 헤어질 각이 보였는데,

 

역시 예술가들은 평범한 이별은 싫었는지 그 이별조차 작품으로 만들려고 했음.



작품명 '만리장성 걷기'

 

서로 만리장성 끝쪽에서 걷기 시작해서 2천 오백킬로미터를 걷고나서

 

딱 중앙에서 만나는 행위예술임.

 

그리고 아무 말도 없이 헤어지는게 작품의 마무리.

 

그리고 이 두 사람은 이 이후로 만나지 않았음.

 

그렇게 또 몇십년이 흘렀음.



2010년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또 다른 행위예술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그 이름은 "아티스트는 실존한다"

 

아브라모비치는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있고 맞은편에 관객들이 자유롭게 앉는거임

 

아브라모비치는 눈을 감고 있다가 관객이 앉으면 눈을 뜨고 바라봄.

 

아브라모비치는 아무 말도 안 함. 그냥 눈빛의 교환을 통해 대화를 시도하는거.




관객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음

 

'뭐 어쩌라고"라는 표정으로 보거나

 

머쓱해서 웃거나

 

'아니 시발 이게 뭐임ㅋㅋㅋ'하고 웃거나

 

아니면 종종 뭔가에 감명받아서 우는 사람도 있었음

 

그런데 이 전시 중에 예상치못한 사건이 생김.



전남친 울라이가 난입한거임ㅋㅋㅋㅋㅋ

 

원래 아브라모비치는 작품의 의도대로 아무 반응이 없이 앉아있어야 했는데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게 전남친이라서  심경이 흔들렸는지 표정이 흐트러짐ㅋㅋㅋ



그리고 만남의 마무리는 원래 가만히 있어야하는 아브라모비치가 손을 내밀고

 

울라이도 손을 내밀어 서로 손을 맞잡음으로

 

주변 관객들은 또 이 재회의 순간에 박수를 쳐줌으로서 감동적이게 끝났음

 

울라이는 그렇게 전시장을 떠났고

 

아브라모비치는 눈물을 닦은 후 다시 평소대로 전시를 진행함.



1:16초 경 난입하는 울라이


















 

하지만 이렇게 훈훈하게 일이 끝났으면 이런 글 안올렸짘ㅋㅋㅋ

 

울라이는 몇년 있다가 1999년에 공동 작업했던 행위예술에 대한 수익 문제로 아브라모비치를 고소함ㅋㅋㅋㅋ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new 26-10-29 20:24:17
5점 / 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805
N 술자리마다 통금시간 정해주는 여친 소주반샷
26-10-30 14:15
507804
N 호불호 갈리는 남자 문신 애플
26-10-30 13:55
507803
N 어머님 아들이 제 젖가슴을 빨았으니 떨어진원숭이
26-10-30 13:45
507802
N K 오쿠오쿠오타쿠
26-10-30 13:27
507801
N 40대 중후반 남자가 왁싱을 하는 이유.jpg 물음표
26-10-30 13:20
507800
N 애니메이션 제목은 빼고 세 단어로만 애니를 연상시켜보세요 물음표
26-10-30 13:15
507799
N 난 아직 보일러를 한번도 안 틀었어. 샷시의 중요성. 평생 간직할 교훈이야 와꾸대장봉준
26-10-30 12:50
507798
N 미국에서 욕먹고 있는 레슬링 선수 해골
26-10-30 12:42
507797
N 논란의 강남경찰서 곰비서
26-10-30 12:40
507796
N 미국으로 돌아가라 괴물 ㅅ끼야...mp4 픽도리
26-10-30 12:39
507795
N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중국 계란볶음 요리시연 손나은
26-10-30 12:37
507794
N 48세 누나들 해적
26-10-30 12:15
507793
N 군 보직 꿀빠는 순위 손예진
26-10-30 12:00
507792
N 왜 내가 한국인이라는걸 안믿는거야??.jpg 장사꾼
26-10-30 11:47
507791
N 아파트 14층 난간서 비명 해골
26-10-30 11:40
507790
N 140Kg 든 21살의 인도선수 미모 픽샤워
26-10-30 11:17
507789
N 가장 정직한 군대식단 오타쿠
26-10-30 11:10
507788
N 의외로 반반 갈린다는 시선처리 픽도리
26-10-30 11:05
507787
N 대구 이슬람 사원 건설 무슬림 입장 와꾸대장봉준
26-10-30 10:55
507786
N 애플교 근황 손나은
26-10-30 10:51
507785
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근황 크롬
26-10-30 10:50
507784
N 요즘 MZ여자들 유행중인 행동 오타쿠
26-10-30 10:40
507783
N 인도의 인어쇼 수질 상태 ㄷㄷㄷㄷ.mp4 아이언맨
26-10-30 10:31
507782
N 친정갈 때마다 남편 표정이 굳어요 순대국
26-10-3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