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순간' CCTV 공개…'160명 살인미수' 추가

89 0 0 2025-06-26 07:3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지난달 60대 남성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불을 지르던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임신부 승객이 바닥에 뿌려진 휘발유에 미끄러져 넘어지는데도, 이 남성은 태연하게 불을 질렀습니다. 검찰은 이 남성이 승객 160명을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객실 한가운데 흰색 모자를 쓴 남성이 가방에서 플라스틱 병을 꺼내더니, 갑자기 열차 바닥에 노란색 액체를 마구 뿌립니다.
놀란 승객들이 도망치기 시작했고 바닥에 미끄러진 임신부는 미처 신발을 챙기지도 못한 채 옆 칸으로 급히 이동합니다.
그러자 이 남성은 태연히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이고 순식간에 객실 안은 온통 시뻘건 화염과 검은 연기로 뒤덮입니다.
지난달 31일 토요일 오전,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67살 원 모 씨가 불을 지르는 영상을 검찰이 공개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마포역으로 향하던 열차엔 모두 481명이 타고 있었는데, 검찰은 구급일지 등 조사를 통해 이 중 160명이 피해자로 특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구완/지하철 탑승객 : 같은 칸에 범인이랑 타고 있었는데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까 휘발유 통. 그걸 막 뿌리고 있더라고요. 도망가면서 사람들이 넘어졌어요. 막 깔려서 그때부터는 막 소리 지르고….]
원 씨는 이혼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열흘 전 휘발유를 구입했고, 범행 전날 지하철 1, 2, 4호선을 번갈아 타며 방화 기회를 물색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대피와 화재 진압이 어려워 질식과 압사 가능성이 높은 한강 밑 터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불특정 다수 승객을 대상으로 한 테러에 준하는 살상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원 씨에게 적용된 현존전차방화치상 등 두 개 혐의 외에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9점 / 20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562
N 배달원들 사이에서 악명높다는 아파트들 미니언즈
26-07-25 22:05
501561
N 만우절 레전드 쓴 내 친구.txt 호랑이
26-07-25 22:00
501560
N 고등학교 교사 "군인 되지마라"... 직업비하 논란.jpg 소주반샷
26-07-25 21:37
501559
N 초4 남학생이 고백 거절당하자 한 짓 해적
26-07-25 21:20
501558
N 진짜 무안단물인 위고비 근황 픽샤워
26-07-25 21:00
501557
N 카페 왔는데 너무 정 떨어졌어.jpg 소주반샷
26-07-25 20:25
501556
N 새로운 일본 미친놈.mp4 손예진
26-07-25 19:45
501555
N 기독교인 남녀가 연프에서 만나면?.jpg 음바페
26-07-25 19:40
501554
N 출판사 직원들이 말하는 요즘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jpg 미니언즈
26-07-25 19:30
501553
N 본인상인 척 가짜 문자 보낸 사람.jpg 철구
26-07-25 19:15
501552
N 숨막힌다고 남편이 울었어 순대국
26-07-25 18:20
501551
N 헐리우드에서 가장 억울한 스타, 멜 깁슨 아이언맨
26-07-25 18:15
501550
N 아나운서 단추 터짐 와꾸대장봉준
26-07-25 18:10
501549
N 집사가 만질까봐 자는척하는 고양이. 손나은
26-07-25 18:00
501548
N 이거 핥아먹는 술…골프장 간부 `끔찍한` 성희롱·갑질 홍보도배
26-07-25 17:51
501547
N 미국 길거리 싸움 애플
26-07-25 17:45
501546
N 혐) 현대전 6초 영상 질주머신
26-07-25 17:30
501545
N 인종차별 무적 논리.jpg 손예진
26-07-25 17:05
501544
N 쿠팡 cctv 원본제출 거부 가습기
26-07-25 16:57
501543
N 홍수로 범람한 강을 맨몸으로 건너는 상남자 소주반샷
26-07-25 16:55
501542
N 좇플이 회사 날려버리는 방법 와꾸대장봉준
26-07-25 16:50
501541
N 아재들은 못 믿는 요즘 PX간식.jpg 미니언즈
26-07-25 16:47
501540
N 한국인은 정말 관대하다는 미국인 떨어진원숭이
26-07-25 16:45
501539
N 또전드TV 오쿠오쿠오타쿠
26-07-2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