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육상, 키프예곤) '브레이킹 4'는 실패했지만…한계를 깬 31살 '슈퍼 맘'

98 0 0 2025-06-27 23:00: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레이킹 4'는 실패했지만…한계를 깬 31살 '슈퍼 맘' / SBS / #D리포트


공기 저항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경기복과,

[페이스 키프예곤/케냐 육상 국가대표 : 제 실제 피부처럼 착용감이 좋아요.]

90g도 못 미치는 가벼운 운동화까지, 첨단 장비로 무장한 31살의 육상 스타 키프예곤이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파리 샤를레티 스타디움에 들어섰습니다.

1,500m 종목 올림픽 3연패에 빛나는 케냐의 키프예곤은, 여성의 한계로 여겨지던 1마일, 약 1,609m를 4분 안에 달리는 이른바 '브레이킹 4' 도전을 위해, 공기 저항을 최대한 피할 수 있게 대형을 짠 페이스메이커들과 함께 역주를 시작했습니다.

400m 트랙을 4바퀴가량 도는 레이스에서, 첫 두 바퀴는, 목표한 페이스에 맞춰 움직이는 트랙 옆 초록빛을 그대로 따라 달려 꿈의 기록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3바퀴째부터 조금씩 느려졌고, 관중과 페이스메이커들의 박수를 받으며 막판 혼신의 질주를 펼쳤지만, 4분 6초 42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목표한 4분 벽은 깨지 못했지만, 자신의 세계 기록보다 1초 이상 빨리 뛴 키프예곤은, 아쉬움보다 희망을 얘기했습니다.

[페이스 키프예곤/케냐 육상 국가대표 : 4분의 벽 돌파는 오로지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제가 아니라도 다른 누군가는 해낼 것입니다.]

그리고 7살 난 자신의 딸을 비롯한 다음 세대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페이스 키프예곤/케냐 육상 국가대표 : 우리는 한계가 없다고 다음 세대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제한할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삶의 모든 것에 도전할 수 있고, 강하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할 수 있습니다.]

31살의 육상 스타는 앞으로도 한계를 깨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며 힘찬 질주를 다짐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6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4166
N 여의도 한강공원 근황.jpg 픽도리
26-09-04 03:25
504165
N 쯔양 몸으로 만들어주는 물질 발견됨 호랑이
26-09-03 22:50
504164
N 여친폭발 10초전. 타짜신정환
26-09-03 22:40
504163
N 신장 기증한 직원을 자른 사장 타짜신정환
26-09-03 22:25
504162
N 요즘 군대에서 안먹는것 애플
26-09-03 21:55
504161
N 대기업 바르고 1황 먹은 스타트업 최후 크롬
26-09-03 21:50
504160
N 강남 치폴레 근황 원빈해설위원
26-09-03 21:45
504159
N 탁구채를 7만원에 중학생 등친 문구점…환불 안돼 정해인
26-09-03 21:27
504158
N "왜 혼인신고한 부부만 100만원 주나"…비혼족 술렁 애플
26-09-03 21:25
504157
N 안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감옥행 타짜신정환
26-09-03 20:10
504156
N 엄마가 젊었을때 입던 셔츠 물려받은 딸.jpg 호랑이
26-09-03 19:22
504155
N 여군 사관 후보생들이 빨리 퇴소하는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03 19:20
504154
N 러닝크루 미친놈 떨어진원숭이
26-09-03 18:50
504153
N 5만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한 사람.jpg 오타쿠
26-09-03 18:45
504152
N 음주운전 단속 현장 질주머신
26-09-03 18:32
504151
N 중국인들의 쓰레기 짓은 끝이 없다 해골
26-09-03 18:30
504150
N 한국인 가족에게 학대 당했다는 일본인 아내의 일기 픽샤워
26-09-03 18:25
504149
N 경찰 못믿어서 다이소에 품절된다는 호신용품.jpg 가습기
26-09-03 18:20
504148
N 일상용어가 된 불교용어들 ㄷㄷㄷ 미니언즈
26-09-03 18:15
504147
N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크롬
26-09-03 18:12
504146
N 런닝화가 없어서 뛰지를 못한다고? 그딴건 치사한 변명이야..mp4 타짜신정환
26-09-03 18:05
504145
N 일본 도로에서 사슴 사냥하는 곰 장사꾼
26-09-03 17:45
504144
N 매일아침 고봉밥 한그릇씩 드시는 104세 농부 떨어진원숭이
26-09-03 17:42
504143
N 라스] '침착맨이 점점 더 못그린다.'라는 허영만 선생에 대한 침착맨 대 호랑이
26-09-0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