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폭탄에 '휘청'...자동차 시장에 드리운 그림자

76 0 0 2025-06-30 00:26: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에 '휘청'...자동차 시장에 드리운 그림자 / YTN



미국 내 자동차 판매 1위인 일본 토요타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 배경은 밝히지 않았지만 관세 압박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입니다.

판매량 4위인 현대차·기아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애초 이달로 잡았던 현지 판매가격 인상 시점을 미루긴 했지만 25%에 달하는 관세 타격에 더 이상 버티기는 힘들다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 악영향은 자동차 부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대미 자동차 수출은 작년 대비 27% 이상 급감했는데 이달 수출도 비슷할 가능성이 큽니다.

[조성대 / 한국무역협회 통상연구실장 : 관세 부과가 시작된 4월부터 자동차 수출이 대미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관세 영향도 있을 것 같고 동시에 '캐즘'이라는 현상 때문에 미국에서의 전기차 수요가 많이 감소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상당히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는 대표적 수출 효자 품목이기도 하지만 산업 연관 효과가 높아 고용과 투자 촉진 등 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는 면이 큽니다.

지난해 수출 생산 유발액도 2,365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주요 품목 가운데 1위를 달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현대차 그룹은 경제 기여액 359조 원으로 삼성을 제치고 국내 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발 관세로 대미 수출이 급감하면서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클 전망입니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 분야에도 똑같이 25% 관세가 부과되고, 대상 부품도 더욱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김주홍 / 한국모빌리티산업협회 전무 : 무엇보다도 저희 입장에서는 정부에서 잘 협상을 해서 자동차 관세는 면제되거나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이 빨리 좀 될 수 있기를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대미 관세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금이 새로운 판로 개척 등 시장 다변화에 나설 기회라는 목소리가 제기되는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 등 내수 진작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황혜경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6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4166
N 여의도 한강공원 근황.jpg 픽도리
26-09-04 03:25
504165
N 쯔양 몸으로 만들어주는 물질 발견됨 호랑이
26-09-03 22:50
504164
N 여친폭발 10초전. 타짜신정환
26-09-03 22:40
504163
N 신장 기증한 직원을 자른 사장 타짜신정환
26-09-03 22:25
504162
N 요즘 군대에서 안먹는것 애플
26-09-03 21:55
504161
N 대기업 바르고 1황 먹은 스타트업 최후 크롬
26-09-03 21:50
504160
N 강남 치폴레 근황 원빈해설위원
26-09-03 21:45
504159
N 탁구채를 7만원에 중학생 등친 문구점…환불 안돼 정해인
26-09-03 21:27
504158
N "왜 혼인신고한 부부만 100만원 주나"…비혼족 술렁 애플
26-09-03 21:25
504157
N 안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감옥행 타짜신정환
26-09-03 20:10
504156
N 엄마가 젊었을때 입던 셔츠 물려받은 딸.jpg 호랑이
26-09-03 19:22
504155
N 여군 사관 후보생들이 빨리 퇴소하는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03 19:20
504154
N 러닝크루 미친놈 떨어진원숭이
26-09-03 18:50
504153
N 5만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한 사람.jpg 오타쿠
26-09-03 18:45
504152
N 음주운전 단속 현장 질주머신
26-09-03 18:32
504151
N 중국인들의 쓰레기 짓은 끝이 없다 해골
26-09-03 18:30
504150
N 한국인 가족에게 학대 당했다는 일본인 아내의 일기 픽샤워
26-09-03 18:25
504149
N 경찰 못믿어서 다이소에 품절된다는 호신용품.jpg 가습기
26-09-03 18:20
504148
N 일상용어가 된 불교용어들 ㄷㄷㄷ 미니언즈
26-09-03 18:15
504147
N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크롬
26-09-03 18:12
504146
N 런닝화가 없어서 뛰지를 못한다고? 그딴건 치사한 변명이야..mp4 타짜신정환
26-09-03 18:05
504145
N 일본 도로에서 사슴 사냥하는 곰 장사꾼
26-09-03 17:45
504144
N 매일아침 고봉밥 한그릇씩 드시는 104세 농부 떨어진원숭이
26-09-03 17:42
504143
N 라스] '침착맨이 점점 더 못그린다.'라는 허영만 선생에 대한 침착맨 대 호랑이
26-09-0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