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면서 혈당과 체중 조절을 원한다면?

86 0 0 2025-07-02 01: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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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뺀다고 밥, 빵, 면 등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는다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채소, 과일 등 다른 음식에도

탄수화물이 있지만 효율 면에서는 곡류에 미치지 못한다. 밥을 먹으면서 혈당과 체중을 관리할 수는 없을까?

라면, 칼국수, 짬뽕, 짜장면 - 매번 면만 급하게

식사 때 다른 반찬은 쳐다보지도 않고 밥, 면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라면, 칼국수, 짬뽕, 짜장면 등

면만 먹고 끝내는 경우도 있다. 당지수(GI)가 높은 흰밀가루 음식의 단점을 고스란히 떠안은 것이나

다름 없다. 이런 식습관이 잦을 경우 매번 혈당의 급격한 상승이 일어난다. 당뇨병 예방-관리에 좋지 않고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인슐린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남은 것이 지방으로 쌓여 뱃살이 나올 수 있다.

옆의 생채소 반찬 먼저 - 혈당 및 체중 조절 효과

밥, 면 옆에 채소 반찬이 있다면 꼭 먹어야 한다. 채소의 식이섬유가 몸속에서 혈당 급상승과

중성지방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아예 식사 때마다 생채소 통을 두면 밥, 면을 먹기 전에

미리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배부른 느낌이 와서 밥을 덜 먹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체중감량

효과를 낼 수 있다. 김치, 나물 등 소금에 절인 반찬은 미리 먹을 수 없고 짠 맛에 밥을 더 먹을 수 있다.

다양한 생채소를 먹기 좋게 잘라서 반찬 통에 넣어 두면 세끼 때마다 냉장고에서 꺼내 먹을 수 있다.

장 청소 효과와 발암물질 접촉 시간 감소 - 대장암 예방에 기여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등을 꾸준히 먹으면 대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의 결론이다.

채소에 많은 식이섬유가 대장 속의 탄 고기, 고지방식품 등 내용물을 희석시키는 장 청소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에서 빨리 배출되도록 도와 대장의 점막이 발암 물질들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인다.

반면에 식이섬유가 부족한 생활을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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