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총 파편 70개가 몸 안에…‘솜방망이’ 처벌에 동물학대 한 해 천건

86 0 0 2025-07-06 08:28: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개 유기견입니다.최근 건강검진 과정에서 온 몸에 박힌 총알 파편 수십 개가 확인됐습니다.

누가 봐도 이건 사람에 의한 동물 학댑니다.얼마나 심각하고, 빈번하게 일어나는지 신수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강아지 얼굴을 따라 하얀 점이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유기견 '귀동이' 몸에 박혀있던 산탄총 파편입니다.
3년 전 누군가에게 버려졌던 귀동이는 한 동물 단체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외 입양이 결정된 뒤에 건강 검진을 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파편들이 발견됐습니다.
[안승엽/수의사/귀동이 수술 집도의 : "두 번의 산탄총을 맞은 것 같고요. 눈을 맞았으면 실명을 했을 수도 있었는데요. 그런 부분은 잘 피해졌고요."]
수술을 마친 귀동이는 이렇게 별다른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입양은 중단됐지만, 귀동이는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김효진/도그어스플래닛 대표 : "이 관심들이 우리 귀동이가 좀 더 건강해진 다음에 입양 홍보를 할 때까지도 이렇게 좀 이어졌으면 좋겠고요."]
지난해 한 해 동안 이러한 동물보호법 위반 사건만 약 천3백 건, 지난달에는 남성 3명이 강아지 4마리에게 비비탄총을 난사해 한 마리가 숨졌습니다.
범행 수위는 갈수록 잔혹해지지만, 처벌은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관련 법을 어겨도, 1심 실형 선고 비율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박미랑/한남대 경찰학과 교수 : "생명체로 보기보다는 소유물, 물건으로 보고 있는 시선이 강한 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생명 존중의 중요함을 사실 인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교육이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동물 학대 처벌을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등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467
N [영상] 미쳐가는 테슬라 네비게이션 픽도리
26-09-24 12:00
505466
N 배우 우현이 지금도 후회한다는 투자.jpg 음바페
26-09-24 11:55
505465
N 엄마 직업 그렸는데 선생님이 엄마를 불렀다. 손예진
26-09-24 11:50
505464
N 요즘 MZ가 부동산 안 사는 이유.jpg 원빈해설위원
26-09-24 10:50
505463
N 95세 노인이 꼭 재판을 받아야할까요.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24 10:46
505462
N 여수 세계섬박람회 드디어 코끼리 열차 등장 질주머신
26-09-24 10:41
505461
N [중국 열차 등받이 시비건 보고 비웃었는데 ] 한국 열차 등받이 시비 극혐
26-09-24 10:20
505460
N 흡연충 거리면서 멀쩡한 흡연자들 싸잡아 욕하는거 소주반샷
26-09-24 09:50
505459
N 나혼산] 이선민이 미혼인게 안믿겨지는 유리.mp4 오타쿠
26-09-24 09:41
505458
N 최선의 방어를 알아낸 처자.jpg 음바페
26-09-24 09:37
505457
N 난감한 주차 상황 미니언즈
26-09-24 09:20
505456
N [혐] 이쁘게 생긴 여자가....흐미 아이언맨
26-09-24 09:10
505455
N 사실 상 머리 긴 아들 오쿠오쿠오타쿠
26-09-24 09:03
505454
N 31살에 9급으로 시작해서 38살에 5급된분 가습기
26-09-24 08:55
505453
N 굴러온 복을 대하는 공무원의 자세 타짜신정환
26-09-24 08:45
505452
N 싱글벙글 부산 상어 관람근황 호랑이
26-09-24 08:15
505451
N 해외체류가 길어지자 병무청에게 연락 받은 미필자의 답장.jpg 음바페
26-09-24 08:10
505450
N 남친 기다리는 여친 가습기
26-09-24 07:57
505449
N [극혐 시청주의] 자영업이 힘든이유 ㅡ 객실에 똥 뿌리고 퇴실한 사람들 떨어진원숭이
26-09-24 07:55
505448
N 모자이크가 기능 못 함.jpg 원빈해설위원
26-09-24 07:53
505447
N 노숙자가 너무 불쌍해요.jpg 오타쿠
26-09-24 07:51
505446
N KFC의 꼼수.jpg 떨어진원숭이
26-09-24 07:49
505445
N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소름끼치는 증거들 음바페
26-09-24 07:47
505444
N 베트남 배그사태 근황 소주반샷
26-09-24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