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Killing Games Progress Tracker
Stop Killing Games 운동이란?
‘스탑 킬링 게임(Stop Killing Games)’ 운동은, 게임 회사들이 자신들이 만든 게임을 조기에 종료하거나 삭제하는 것을 비판하며, 더 책임감 있게 게임을 운영하고 유저의 권리를 존중하라는 요구를 담은 캠페인
핵심 슬로건
"디지털 게임은 문화이며, 콘텐츠로서의 수명을 존중하라."
"우리가 산 게임을 우리 마음대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달라."
왜 시작되었을까?
Ubisoft의 <더 디비전 하트랜드>, <하이퍼 스케이프> 서비스 종료
EA의 <Anthem> 개발 중단
Square Enix의 <Babylon's Fall> 1년 만에 종료
Rocksteady의 <Suicide Squad: Kill the Justice League> 멀티플레이 유저 급감 후 위기
Sony, Nintendo, Xbox의 일부 디지털 스토어 폐쇄 발표 (PS3, Wii U 등)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유저들은 “우리는 정가 주고 게임을 샀는데, 왜 서버 닫는다고 게임을 못 하게 만드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됐고, 그 불만이 집단행동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 운동에서 요구하는 것
1.오프라인/싱글플레이 모드 보장
서버가 닫혀도 게임 자체는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
2.서버 오픈 소스화 또는 팬에게 인계
공식 지원이 끝나더라도, 커뮤니티 서버나 에뮬레이션 형태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장.
3.게임의 문화재적 가치 인식
영화·음악처럼 보존 가능한 콘텐츠로 대우해달라는 문화적 요청.
4.사전 공지 및 환불 시스템 개선 요구
출시 후 빠른 종료 시 유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청도 있음.
비판과 반론도 존재
게임사는 서버 운영 비용, 보안 문제, 법적 문제 등을 이유로 "더 이상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
일부에서는 “플레이어 수가 너무 적어서 유지가 어렵다”는 현실론도 존재.
그러나 유저 측에서는 “적어도 선택권은 줘야 한다”는 점에서 이 운동이 지지를 얻고 있다.
넷이즈, 마블 유니버스 전체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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