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카라열도 규모 5.5 지진…"2주 동안 1,500회"

69 0 0 2025-07-06 22:34: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도카라열도 규모 5.5 지진…"2주 동안 1,500회" / SBS / #D리포트



일본에서 '7월 대지진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오늘도 규모 5 안팎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2시 7분쯤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6분 전인 오후 2시 1분엔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고, 수시로 여진이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두차례 지진으로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에서는 각각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진도'는 지진의 크기인 규모와는 달리,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흔들림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일본 기상청은 진도 5강을 "많은 사람이 움직이기 어렵고, 선반의 물건이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진은 지난 6월 21일부터 오늘(6일) 오후 3시까지,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무려 1,500회 넘게 발생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이 발생한 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거의 감지하지 못하는 진도 1의 지진으로 총 980회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에서 가장 진도가 높았던 것은 진도 6약으로 1회 발생했고, 진도 5강과 5약은 각각 3회씩 발생했습니다.

과거에도 도카라 지역에서는 300회 넘는 소규모 지진이 이어진 적 있지만, 이번처럼 1,000회를 넘긴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의 주요 요인으로 해저 지형이 복잡한 점 등을 제기했습니다.

가고시마대 야키와라 히로시 교수는 "지형이 균질하지 않고 복잡한 점이 지진 활동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했고, 교토대 니시무라 다쿠야 교수는 "지하 마그마가 지반을 계속 밀어 지진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계속되는 지진에, 주민 대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아쿠세키지마와 코다카라지마에서 주민 46명이 가고시마시로 대피했고, 앞서 지난 4일에도 아쿠세키지마 주민 13명이 섬을 떠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당분간 도카라 열도 주변에서 최대 진도 6약 수준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4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1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342
N 앙리 : 한국인들은 날만나면 늘 똑같은 얘기만해.jpg 정해인
26-06-19 17:05
499341
N PC방 대참사 애플
26-06-19 16:40
499340
N 대리님이랑 뽀뽀할 뻔 했네요 아이언맨
26-06-19 16:25
499339
N 이번에 소지섭이 수입한 영화 홍보도배
26-06-19 16:20
499338
N 조금전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 산업시설 대규모 드론 공습한 장면 음바페
26-06-19 16:15
499337
N 아파트에 적응 잘한 조류 호랑이
26-06-19 16:10
499336
N 히딩크 : 이천수는 유럽에서 성공못할 3류 선수.jpg 손나은
26-06-19 15:40
499335
N 혼전순결이라는 여자 호랑이
26-06-19 15:31
499334
N 너무 잔인해서 못보겠다는 만화 소주반샷
26-06-19 15:30
499333
N 중국이 소름끼친 미군의 전쟁 수행능력.jpg 해골
26-06-19 15:25
499332
N 말벌집 제거 손예진
26-06-19 15:22
499331
N 헬레네 때문에 벌어진 트로이 전쟁 소주반샷
26-06-19 15:15
499330
N 요즘 교회 청년부 상황 순대국
26-06-19 14:35
499329
N 어쭈 이게 계속 뎀비네 미니언즈
26-06-19 14:00
499328
N 입사 일주일만에 퇴사를 결심한 이유 음바페
26-06-19 13:50
499327
N 병실에서 친하게 지냈던 언니에게 처음 보는 아줌마가 한 말.Manhwa 이영자
26-06-19 13:45
499326
N 나온 지 1년 된 케데헌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6-19 13:40
499325
N [긴급속보] 중앙일보, 창간 60년만에 부도 선언 픽샤워
26-06-19 13:20
499324
N 연합뉴스, 월드컵 취재금지는 부당하다! 타짜신정환
26-06-19 13:15
499323
N 마나토끼 조지고 정상화 중인 만화 시장 픽샤워
26-06-19 13:10
499322
N 운전자가 억울하다는 90대 무단횡단 사망사건 물음표
26-06-19 13:00
499321
N 무한리필이 무한대라는 뜻이 아닙니다... 와꾸대장봉준
26-06-19 12:57
499320
N 컵라면이랑 김밥으로 한국인 긁는법.gif 떨어진원숭이
26-06-19 12:46
499319
N "나 무적 촉법"…비웃던 초등생들 법원, '강제 수용' 역대급 참교육 해골
26-06-1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