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천 년에 한 번 있는 폭우"…수습도 못 했는데 공포의 예보

91 0 0 2025-07-08 02:56: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천 년에 한 번 있는 폭우"…수습도 못 했는데 공포의 예보 / SBS 8뉴스



〈앵커〉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가 휩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섰습니다. 미 기상 당국은 1천 년에 한번 내릴만한 비라고 분석했는데요. 실종자 수색에 속도가 나질 않는 가운데, 큰비가 또 예보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일 미국 텍사스주 커 카운티 지역의 과달루페 강입니다.

세찬 비가 쏟아지자 불과 10여 분 만에 다리가 물에 잠길 정도로 빠르게 물이 차오릅니다.

이날 순식간에 강이 범람하면서 일대를 쓸어갔습니다.

현재까지 82명이 숨지고, 40명 넘게 실종됐습니다.

여름 캠프 참가 어린이 중 28명이 목숨을 잃었고 1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캐시 하이드/캠프 참가자 : 가까운 친구, 최고의 친구들과 직장 상사, 그리고 많은 어린이들을 잃었습니다.]

군견까지 동원해 대규모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큰 성과는 없습니다.

또다시 큰비가 예보된 일부 지역에선 수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그래그 애벗/텍사스 주지사 : 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 지역에 또 홍수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들도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강변에 살던 한 남성은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크리스티나 윌슨/홍수 피해자 : 저와 아이들, 제 엄마를 바라보면서 '나는 못 빠져나갈 것 같아, 미안해. 사랑해.'라고 말했어요.]

이번 홍수는, 당초 예보의 세 배가 넘는 250~355mm의 비가 단 몇 시간 만에 쏟아지며 일어났는데, 500년 또는 1천 년에 한 번 있을 만한 수준이라고 미 기상 당국은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커 카운티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이번 재난이 천재지변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홍수 경보 알람이 제때 전달되지 않는 등 정부 대응 능력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8점 / 24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9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562
N 배달원들 사이에서 악명높다는 아파트들 미니언즈
26-07-25 22:05
501561
N 만우절 레전드 쓴 내 친구.txt 호랑이
26-07-25 22:00
501560
N 고등학교 교사 "군인 되지마라"... 직업비하 논란.jpg 소주반샷
26-07-25 21:37
501559
N 초4 남학생이 고백 거절당하자 한 짓 해적
26-07-25 21:20
501558
N 진짜 무안단물인 위고비 근황 픽샤워
26-07-25 21:00
501557
N 카페 왔는데 너무 정 떨어졌어.jpg 소주반샷
26-07-25 20:25
501556
N 새로운 일본 미친놈.mp4 손예진
26-07-25 19:45
501555
N 기독교인 남녀가 연프에서 만나면?.jpg 음바페
26-07-25 19:40
501554
N 출판사 직원들이 말하는 요즘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jpg 미니언즈
26-07-25 19:30
501553
N 본인상인 척 가짜 문자 보낸 사람.jpg 철구
26-07-25 19:15
501552
N 숨막힌다고 남편이 울었어 순대국
26-07-25 18:20
501551
N 헐리우드에서 가장 억울한 스타, 멜 깁슨 아이언맨
26-07-25 18:15
501550
N 아나운서 단추 터짐 와꾸대장봉준
26-07-25 18:10
501549
N 집사가 만질까봐 자는척하는 고양이. 손나은
26-07-25 18:00
501548
N 이거 핥아먹는 술…골프장 간부 `끔찍한` 성희롱·갑질 홍보도배
26-07-25 17:51
501547
N 미국 길거리 싸움 애플
26-07-25 17:45
501546
N 혐) 현대전 6초 영상 질주머신
26-07-25 17:30
501545
N 인종차별 무적 논리.jpg 손예진
26-07-25 17:05
501544
N 쿠팡 cctv 원본제출 거부 가습기
26-07-25 16:57
501543
N 홍수로 범람한 강을 맨몸으로 건너는 상남자 소주반샷
26-07-25 16:55
501542
N 좇플이 회사 날려버리는 방법 와꾸대장봉준
26-07-25 16:50
501541
N 아재들은 못 믿는 요즘 PX간식.jpg 미니언즈
26-07-25 16:47
501540
N 한국인은 정말 관대하다는 미국인 떨어진원숭이
26-07-25 16:45
501539
N 또전드TV 오쿠오쿠오타쿠
26-07-2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