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고령층 700만…50대부터 ‘두 번째 생존 경쟁’

105 0 0 2025-07-08 08:04: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법정 정년인 만 60세 이후에도 일하는 '고령 취업자'가 700만 명을 넘었습니다.
60살 이상의 절반(49.4%)은 현재 취업 상태이거나 구직 중으로 나타났는데요.
여기에 퇴직이 빨라진 50대까지 구직에 뛰어들면서, 인생 2막을 위한 '두 번째 생존 경쟁'이 치열합니다.
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용접 작업에 한창인 50, 60대 남성들.
냉방 설비 관련 국가 자격증 시험 준비 과정입니다.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려면 '기술'이 있어야 유리합니다.
[윤석태/61살/수강생 : "사무직군으로 퇴직을 했는데 사무직군이 취직이 안돼서, 기술자격증을 취득해서 재취업을 하려고..."]
40살 이상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을 하는 이 곳에서 최근 눈에 띄는 건 50대 증가입니다.
2022년 39%였는데 지난해엔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퇴직 연령이 점점 빨라지는 탓입니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50대 한의종 씨, 기술을 배우며 남들보다 빨리 인생 2막을 설계 중입니다.
[한의종/56살/수강생 : "퇴직을 한 몇 년 앞두고 있었는데 그때 시작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이가 젊을 때 시작하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했고요."]
서울시가 연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재취업 자리를 찾는 구직자들로 발디딜 틈 없습니다.
대부분은 오랜 기간 쌓아온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원합니다.
[60대 구직자 : "한 30년 가까이 일했던 그런 직장과 유사한 제 경험과 경륜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일자리를 사실은 좀 원합니다."]
하지만 단순·저숙련 일자리 재취업이나 임시직이 더 많은 게 현실입니다.
[60대 구직자 : "60세만 넘어도 노인 일자리는 청소라든가 요양보호사라든가 이런 일자리밖에 없어서..."]
우리나라 60살 이상 경제활동참가율은 절반에 가까운 49.4%.
청년층과 엇비슷할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김유빈/한국노동연구원 고용정책연구본부장 : "사회 전체의 지속성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은퇴 이후에도 고령층이 소득도 벌어들이고 또 사회적인 역할도 할 수 있는 그런 고용 대책이 필요한..."]
2차 베이비부머 세대 9백여만명이 앞으로 10년간 차례로 은퇴하면, 일하는 고령층은 더 늘어날 거로 보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6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4166
N 여의도 한강공원 근황.jpg 픽도리
26-09-04 03:25
504165
N 쯔양 몸으로 만들어주는 물질 발견됨 호랑이
26-09-03 22:50
504164
N 여친폭발 10초전. 타짜신정환
26-09-03 22:40
504163
N 신장 기증한 직원을 자른 사장 타짜신정환
26-09-03 22:25
504162
N 요즘 군대에서 안먹는것 애플
26-09-03 21:55
504161
N 대기업 바르고 1황 먹은 스타트업 최후 크롬
26-09-03 21:50
504160
N 강남 치폴레 근황 원빈해설위원
26-09-03 21:45
504159
N 탁구채를 7만원에 중학생 등친 문구점…환불 안돼 정해인
26-09-03 21:27
504158
N "왜 혼인신고한 부부만 100만원 주나"…비혼족 술렁 애플
26-09-03 21:25
504157
N 안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감옥행 타짜신정환
26-09-03 20:10
504156
N 엄마가 젊었을때 입던 셔츠 물려받은 딸.jpg 호랑이
26-09-03 19:22
504155
N 여군 사관 후보생들이 빨리 퇴소하는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03 19:20
504154
N 러닝크루 미친놈 떨어진원숭이
26-09-03 18:50
504153
N 5만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한 사람.jpg 오타쿠
26-09-03 18:45
504152
N 음주운전 단속 현장 질주머신
26-09-03 18:32
504151
N 중국인들의 쓰레기 짓은 끝이 없다 해골
26-09-03 18:30
504150
N 한국인 가족에게 학대 당했다는 일본인 아내의 일기 픽샤워
26-09-03 18:25
504149
N 경찰 못믿어서 다이소에 품절된다는 호신용품.jpg 가습기
26-09-03 18:20
504148
N 일상용어가 된 불교용어들 ㄷㄷㄷ 미니언즈
26-09-03 18:15
504147
N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크롬
26-09-03 18:12
504146
N 런닝화가 없어서 뛰지를 못한다고? 그딴건 치사한 변명이야..mp4 타짜신정환
26-09-03 18:05
504145
N 일본 도로에서 사슴 사냥하는 곰 장사꾼
26-09-03 17:45
504144
N 매일아침 고봉밥 한그릇씩 드시는 104세 농부 떨어진원숭이
26-09-03 17:42
504143
N 라스] '침착맨이 점점 더 못그린다.'라는 허영만 선생에 대한 침착맨 대 호랑이
26-09-0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