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황족 취급당했던 썰 jpg

344 0 0 2020-01-27 14:3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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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썸타던 시기에

'만나고싶다. 얼굴을 보고싶다' 라는 문자가 와서 나는 일때문에 피곤하다는 답장을 보내니까

'얼굴을 보고싶을 뿐이니까 베란다에서 손을 흔들어주세요' 라길래 '??' 라고 생각하면서도

20분후 자전거를 타고온 남편에게

베란다에서 손을 흔들어주니까 그대로 돌아간 적이 두어번정도 있었다.

내가 무슨 황족이냐!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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