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동의 없이 냉동 배아로 임신...팩트체크 해보니

126 0 0 2025-07-10 05:32: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배우 이시영이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아이를 가졌다고 밝혀 갑론을박이 일고 있는데요.
덩달아 관련 내용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상대 동의 없는 냉동 배아 시술은 불법인가?
생명윤리법엔 배아 생성을 할 때 시술 대상자와 배우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착상에 대한 부분은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관련 내용이 없는 만큼, 불법이라고 보긴 어려운 셈입니다.
[조진석 / 의료전문 변호사 : 생명윤리법에서 명확하게 착상을 위해서 배우자 간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앞서 자기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줬다며 이혼한 전남편이 시술 병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 시술을 위법하지 않다고 본 사례도 있었습니다.
법원은 전남편이 배아 생성 때 동의서를 작성했고, 이후 시술에 전처가 전남편을 대신해 서명하는 데 동의했다는 이유로 전남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전 남편이 배아 이식에 관한 동의 의사를 변경하거나 거둬들이는 별도 조치를 하지 않는 이상 이 시술을 위법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민법상 이혼이 확정되고 300일 이내에 태어난 자녀는 혼인 중 임신한 거로 추정됩니다.
전남편 동의 없이 배아 이식으로 임신했더라도 이 기간 내 출산이 이뤄진다면, 전남편 친자식으로 보는 겁니다.
이혼 뒤 300일 이후 출산하게 되더라도 생부가 자기 자식이라고 인정하면, 법적인 부자 관계가 성립돼 양육비를 줘야 합니다.
[서수민 / 변호사 : (이혼 확정) 300일 이후에 출산하여 혼외자로 볼 수 있더라도, 생부가 친자로 인지한다면 아이에 대한 양육비 지급 의무가 발생하는 한편 친권·양육권 주장도 가능합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6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4166
N 여의도 한강공원 근황.jpg 픽도리
26-09-04 03:25
504165
N 쯔양 몸으로 만들어주는 물질 발견됨 호랑이
26-09-03 22:50
504164
N 여친폭발 10초전. 타짜신정환
26-09-03 22:40
504163
N 신장 기증한 직원을 자른 사장 타짜신정환
26-09-03 22:25
504162
N 요즘 군대에서 안먹는것 애플
26-09-03 21:55
504161
N 대기업 바르고 1황 먹은 스타트업 최후 크롬
26-09-03 21:50
504160
N 강남 치폴레 근황 원빈해설위원
26-09-03 21:45
504159
N 탁구채를 7만원에 중학생 등친 문구점…환불 안돼 정해인
26-09-03 21:27
504158
N "왜 혼인신고한 부부만 100만원 주나"…비혼족 술렁 애플
26-09-03 21:25
504157
N 안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감옥행 타짜신정환
26-09-03 20:10
504156
N 엄마가 젊었을때 입던 셔츠 물려받은 딸.jpg 호랑이
26-09-03 19:22
504155
N 여군 사관 후보생들이 빨리 퇴소하는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03 19:20
504154
N 러닝크루 미친놈 떨어진원숭이
26-09-03 18:50
504153
N 5만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한 사람.jpg 오타쿠
26-09-03 18:45
504152
N 음주운전 단속 현장 질주머신
26-09-03 18:32
504151
N 중국인들의 쓰레기 짓은 끝이 없다 해골
26-09-03 18:30
504150
N 한국인 가족에게 학대 당했다는 일본인 아내의 일기 픽샤워
26-09-03 18:25
504149
N 경찰 못믿어서 다이소에 품절된다는 호신용품.jpg 가습기
26-09-03 18:20
504148
N 일상용어가 된 불교용어들 ㄷㄷㄷ 미니언즈
26-09-03 18:15
504147
N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크롬
26-09-03 18:12
504146
N 런닝화가 없어서 뛰지를 못한다고? 그딴건 치사한 변명이야..mp4 타짜신정환
26-09-03 18:05
504145
N 일본 도로에서 사슴 사냥하는 곰 장사꾼
26-09-03 17:45
504144
N 매일아침 고봉밥 한그릇씩 드시는 104세 농부 떨어진원숭이
26-09-03 17:42
504143
N 라스] '침착맨이 점점 더 못그린다.'라는 허영만 선생에 대한 침착맨 대 호랑이
26-09-0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