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왜가리 번식 과정 첫 '포착'...생생한 생명의 기적

88 0 0 2025-07-12 13:42: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 태화강 왜가리 번식 과정 첫 '포착'...생생한 생명의 기적 / YTN


[앵커]
철새들의 낙원, 울산 태화강 삼호대숲에서 특별한 영상이 처음으로 포착됐습니다.

왜가리가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워 둥지를 떠나는, 모든 번식 과정이 관찰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긴 건데요.

JCN 울산중앙방송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 태화강 삼호대숲의 철새인 '왜가리'의 번식 전 과정이 처음으로 관찰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지난 2016년 태화강 삼호대숲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이후 교미부터 산란, 부화, 새끼가 둥지를 떠날 때까지의 모든 장면이 고스란히 담기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3월 20일, 알이 두 개가 있는 둥지가 카메라에 잡힙니다.

하지만 갑자기 날아온 수컷 때문에 둥지가 기울어져 알들이 떨어지고 맙니다.

다음 날부터 연이어 암컷 왜가리가 알을 낳는 장면이 포착됩니다.

암수가 교대로 알을 품습니다.

알을 품는 중에도 수컷은 암컷과 교미를 갖습니다.

알을 품은 지 28일 만인 4월 17일 첫 번째 알을 깨고 새끼가 나왔습니다.

이틀에서 6일까지의 터울을 두고 두세 번째 알들이 연이어 부화를 합니다.

부화한 새끼 왜가리 세 마리 중 막내 왜가리가 형제 왜가리들에게 밀려나 죽습니다.

부화한 지 20일 만입니다.

남은 두 마리 새끼 왜가리 중 한 마리가 둥지 밑으로 떨어졌다가 필사적인 날갯짓으로 생명을 건집니다.

또 다른 한 마리가 중대백로의 공격으로 둥지 밑으로 떨어집니다.

이에 다른 한 마리가 신호를 보내고 이를 본 왜가리가 가까스로 다시 둥지 위로 올라옵니다.

첫째 왜가리 새끼는 부화 후 56일째, 둘째 새끼는 부화 후 55일째 둥지를 떠났습니다.

이후 왜가리가 머물던 빈 둥지를 중백로들이 차지하고 새로운 자리를 잡기 위해 둥지를 해체합니다.

왜가리는 몸길이 90㎝에서 1m로, 태화강 대숲을 찾는 백로류 중 가장 큰 샙니다.

울산시는 이번 관찰 영상자료를 울산철새여행버스와 조류사파리 누리집 등을 통해 교육용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JCN 뉴스 전우수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464
N 요즘 MZ가 부동산 안 사는 이유.jpg 원빈해설위원
26-09-24 10:50
505463
N 95세 노인이 꼭 재판을 받아야할까요.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24 10:46
505462
N 여수 세계섬박람회 드디어 코끼리 열차 등장 질주머신
26-09-24 10:41
505461
N [중국 열차 등받이 시비건 보고 비웃었는데 ] 한국 열차 등받이 시비 극혐
26-09-24 10:20
505460
N 흡연충 거리면서 멀쩡한 흡연자들 싸잡아 욕하는거 소주반샷
26-09-24 09:50
505459
N 나혼산] 이선민이 미혼인게 안믿겨지는 유리.mp4 오타쿠
26-09-24 09:41
505458
N 최선의 방어를 알아낸 처자.jpg 음바페
26-09-24 09:37
505457
N 난감한 주차 상황 미니언즈
26-09-24 09:20
505456
N [혐] 이쁘게 생긴 여자가....흐미 아이언맨
26-09-24 09:10
505455
N 사실 상 머리 긴 아들 오쿠오쿠오타쿠
26-09-24 09:03
505454
N 31살에 9급으로 시작해서 38살에 5급된분 가습기
26-09-24 08:55
505453
N 굴러온 복을 대하는 공무원의 자세 타짜신정환
26-09-24 08:45
505452
N 싱글벙글 부산 상어 관람근황 호랑이
26-09-24 08:15
505451
N 해외체류가 길어지자 병무청에게 연락 받은 미필자의 답장.jpg 음바페
26-09-24 08:10
505450
N 남친 기다리는 여친 가습기
26-09-24 07:57
505449
N [극혐 시청주의] 자영업이 힘든이유 ㅡ 객실에 똥 뿌리고 퇴실한 사람들 떨어진원숭이
26-09-24 07:55
505448
N 모자이크가 기능 못 함.jpg 원빈해설위원
26-09-24 07:53
505447
N 노숙자가 너무 불쌍해요.jpg 오타쿠
26-09-24 07:51
505446
N KFC의 꼼수.jpg 떨어진원숭이
26-09-24 07:49
505445
N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소름끼치는 증거들 음바페
26-09-24 07:47
505444
N 베트남 배그사태 근황 소주반샷
26-09-24 07:45
505443
N 블라) 결혼 1주년인데 아무도 축하를 안 해주네 이영자
26-09-24 07:10
505442
N 참외 처음 먹어 본 일본인 여자친구 근황 소주반샷
26-09-24 06:56
505441
N 유전적 문제로 라면을 먹어야하는 여자.jpg 음바페
26-09-24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