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 반포 분양가 50억짜리가 현재 전세가 11억

133 0 0 2025-07-14 23:0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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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전세대출 규제 변화

  • 정부가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조치를 시행함.

    • 즉,  전세대출로 매수자의 잔금을 치르는 갭투자 방식 이 차단됨.

  • 이에 따라  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지 못하게 되어 전세 수요가 급감 .


🔶  2. 메이플 자이 사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대단지)

  • 총 3,307가구 대단지, 지난 6월 28일부터 입주 시작.

  • 입주 시점과 대출 규제 발표 시점이  겹치면서 전세 시장에 큰 충격 .

🔸 전세 시세 급락

  • 전용 84㎡ 전세금:

    • 규제 전엔 17~18억 원

    • 규제 직후 15억 원

    • 현재 최저가 11억 원까지 하락

    • 하루에  1억 원씩 전세금 빠지는 분위기

  • 같은 지역 고급 단지들(르엘·원베일리 등)과 비교해도 전세금이 현저히 낮음.

🔸 전세가율 급락

  • 전용 84㎡ 분양권 거래가는  약 50억 원 .

  • 전세금은  11억 원 수준  → 전세가율 **22%**에 불과.


🔶  3. 시장 혼란

  • 세입자:

    • 규제 전에 전세대출을 예상했던 세입자들이 수억원의 현금을 급히 마련해야 하는 상황.

  • 집주인:

    • 반전세·월세 전환  시도.

    • 하지만 수요자 부족으로 어려움.

    • 매물 가격 낮추며 세입자 유치 시도.

🔸 반전세·월세 매물 급증

  • 7월 11일 기준,  월세 매물만 1,599건  → 전체의 **48.3%**에 달함.


🔶  4. 향후 전망

  • 정부는  기존 분양 단지도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대상 에 포함.

  • 부동산 업계는 메이플 자이 사례가  다른 신축 고가 단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 으로 봄.

    • 하반기 입주 예정 단지들:

      • 서초 방배동 레미안원페를

      • 강남 청담동 청담르엘

      • 송파 잠실레미안아이파크 등


🔶  결론

  • 정부의 규제로  갭투자 방식의 전세 거래 구조가 붕괴 되며, 고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시장 혼란 확대 .

  • 특히 입주 시기와 규제가 맞물린 단지일수록 전세금 급락과 임대차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음.

확실하게 대출규제가 효과 보네요 전세가격, 매매가격 같이 연착륙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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