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들에게 권하는 (식)습관들

96 0 0 2025-07-15 00:5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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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조절을 위한 출발점은 음식 가려 먹기, 운동이다. 고탄수화물-고지방-고열량 음식을

절제하고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걷기 등 신체활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했어도 장시간 앉아 있는

시간을 피한다. 이처럼 혈당에 신경 쓰면 자연스럽게 혈압을 내리고 체중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일단, 걸리면 평생 관리해야

2형 당뇨병 환자는 과체중인 경우가 많다. 과식,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 유전 등의 요인이 작용한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체중이 늘고 당뇨병이 생긴다. 운동 부족은 비만, 근육 약화,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오랜 시간 스트레스가 쌓이면 부신 피질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혈당이 높아진다. 일단 당뇨병에

걸리면 평생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으면 바짝 신경 써서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

채소 반찬 - 단백질 음식 - 밥 순으로 먹기

당뇨병 전 단계라면 곧바로 식사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 세끼 식사 때 채소 반찬-단백질 음식(고기, 생선,

달걀, 콩 등)을 먼저 먹은 후 탄수화물인 밥을 마지막에 먹는 것이다. 채소에 많은 식이섬유가 미리 위장

속에서 자리를 잡아 탄수화물의 소화-흡수를 느리게 해서 혈당 급상승을 억제한다. 중성지방도 줄인다.

단백질 음식도 이런 작용을 한다. 포만감도 유발해 밥을 덜 먹을 수 있다. 반찬이 짜지 않아야 한다. 짜면

밥을 부를 수 있다. 이런 식사법은 혈당 조절은 물론 고혈압 예방-관리, 체중 감량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달콤한 과일 후식은 작별?

당뇨병 고위험군은 당류를 조심해야 한다. 가공 식품은 성분표의 당류 함유량을 살피는 것이 좋다.

무가당 주스도 당이 포함되어 있다. 단 과일도 조심해야 한다. 아침에 과일을 즙으로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당을 몸에 들이붓는 것이나 다름 없다. 소화-흡수가 빨라지는 것이다.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식사 후 곧바로 과일을 먹으면 탄수화물을 추가로 먹는 것이다. 식사 2~3시간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혈당 오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 신체활동

당뇨병 예방-관리의 철칙은 "먹었으면 움직이는 것"이다. 혈당이 오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신체 활동을 해야 한다. 걷기는 기본이고 계단을 오르면 근육을 자극해

혈당 조절에 더욱 도움이 된다. 허벅지 근육을 많이 쓰는 스쿼트도 좋다. 몸에 근육이 많으면

당뇨병 예방-관리에 기여한다. 근육이 포도당을 사용해 남은 것이 핏속에 잔류하지 않도록 한다.

다시 말하면, 당뇨병 고위험군은 음식-운동에 신경 써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혈압-체중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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