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학대"…털 박박 깎인채 7시간만에 파양된 2살 유기견

86 0 0 2025-07-22 23:18: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7시간 만에 파양 통보. 그리고 엉망이 되어버린 털"
지난 20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진 한 유기견의 파양 소식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밝은 성격에 풍성한 털이 매력적인 2살 수컷 유기견 '쿠노'.
보호소 생활을 하면서도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 때문에 봉사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고 하는데요.
그런 쿠노가 입양된 지 7시간 만에 파양이 된 데다 풍성했던 털이 사라지고 '박박' 깎인 모습으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센터 측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쿠노는 새로운 가족을 만난다는 기대를 품고 보호소를 나섰습니다.
하지만 입양 7시간 후 "기존 반려견과 합사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파양 의사가 센터로 전달됐습니다.
다음 날 오전 보호소로 다시 돌아온 쿠노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는데요.
풍성했던 털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벌겋게 피부가 드러날 정도로 온몸이 박박 깎인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털이 마치 뜯겨나가기라도 한 듯 듬성듬성 짧은 털이 남아 더 처참한 모습이었는데요.
센터 측은 "파양 전 쿠노는 잘생기고 풍성한 털을 가진 아이였는데 지금은 자가 미용으로 엉망이 된 털만 남았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양 전후 사진을 공개하고 쿠노가 얼마나 잘생기고 풍성한 털을 가진 아이였는지를 기억해달라고도 했습니다.
센터 측은 또 "마음이 상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쿠노는 여전히 해맑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돌아왔을 때도 시무룩하기는커녕 몸을 비비고 장난을 걸었다. 쿠노는 아직 사람을 좋아한다. 그 마음이 꺾이지 않았을 때 진짜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쿠노는 여전히 꼬리를 흔들고 간식을 받아먹는 등 순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화가 난다. 이건 학대다" "7시간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분명 미용 연습용으로 데려갔다가 버린 것이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4.9점 / 29명
자세히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2858
N 야반도주한 30대여성의 원룸방 상태 이영자
26-08-15 00:10
502857
N 드라마 노출 수위 미니언즈
26-08-14 23:50
502856
N 헬스트레이너에게 섹파 제안한 50대 손예진
26-08-14 21:05
502855
N 다이소 새상품이 갑자기 중고가 된 이유 극혐
26-08-14 20:25
502854
N 승무원 여자친구가 동기랑 바람났다는 현차남 떨어진원숭이
26-08-14 20:10
502853
N 48명의 학부모와 스섹한 여교사 곰비서
26-08-14 19:25
502852
N 대한민국 레전드 판결.jpg 애플
26-08-14 18:30
502851
N 한국언론: "한국인은 연좌제 좋아하는 수준 낮은 민족" 홍보도배
26-08-14 17:27
502850
N 현재) 난리난 샤브 올데이 근황 애플
26-08-14 17:20
502849
N 소방서에 커피 50잔 돌렸더니 생긴 일 철구
26-08-14 17:07
502848
N byd 가 잘팔리는 이유.. 와꾸대장봉준
26-08-14 17:05
502847
N 야~ 여자 볼 때 어디를 봐?.gif 철구
26-08-14 17:00
502846
N 압구정동에 배달갔다 놀란 배달원.gif 타짜신정환
26-08-14 16:45
502845
N 내 몸 근육량이 적은지 체크하는 방법 오쿠오쿠오타쿠
26-08-14 16:25
502844
N 아무리 2030 대책 내놔도 소용없는 이유 철구
26-08-14 16:11
502843
N 하영 이거 하면 1년뒤에 복귀가능함? 원빈해설위원
26-08-14 16:10
502842
N 전주 경찰이 여교사 불법촬영한 아들 폰 폐기사건..결국 불송치 호랑이
26-08-14 16:05
502841
N 마약 밀수를 무죄????? 소주반샷
26-08-14 16:03
502840
N 日] 정장 입고 맨발로 지하철 탄 사람.twt 이영자
26-08-14 16:00
502839
N 이 사진의 정체를 알면 건강검진 받으십쇼.jpg 손나은
26-08-14 15:50
502838
N 40대부터 반드시 줄여야 될 음식들 오쿠오쿠오타쿠
26-08-14 15:45
502837
N 과속의 최후 정해인
26-08-14 15:25
502836
N 한국, 무기 지원 안 하면 神이 심판… 우크라가 한국 콕 찍은 이유 곰비서
26-08-14 14:40
502835
N 내가 하영을 비판하지 않는 이유.JPG 순대국
26-08-14 14:30